[M포토] 인천 앞바다, 배 멈춰 세운 ‘유빙’

  • 등록 2018.02.08 12:25:26
크게보기


8일 오전 인천 옹진군 북도면 앞바다의 모습이다. 한강에서 떠내려온 유빙(流氷)으로 인해 장봉도와 영종도를 잇는 도선 운항이 지연되고 있다. 

박홍기 기자 phk9808@naver.com
Copyright @2012 M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회사명 (주)방송문화미디어텍|사업자등록번호 107-87-61615 | 등록번호 서울 아02902 | 등록/발행일 2012.06.20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4. 5층 | 전화 02-6672-0310 | 팩스 02-6499-0311 M이코노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