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이코노미뉴스 최선욱 경인지사장(왼쪽)과 경기도의회 오세풍 의원. (사진=최동환 기자)
「M이코노미뉴스」 창립 19주년 기념시상식에서 오세풍 도의원 등 경기도의회 의원 9명이 ‘2024 최우수 광역의정상’을 수상했다. 「M이코노미뉴스」는 매년 창립기념 행사에서 한 해 동안 의정활동을 충실히 해온 광역의원 등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18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2024 최우수 광역의정상’을 수상한 오세풍 도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으로 김포 지역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등 경기도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 중이다.
오세풍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리며, 이는 도민 여러분께서 주신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본 매체는 지난 2008년 MBC경제매거진으로 창간된 월간지인 M이코노미매거진(2024년 12월호 기준 통권195호)과 인터넷뉴스인 M이코노미뉴스(네이버뉴스스텐드) 두 매체가 있으며 전직 MBC보도국 기자들이 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