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이스턴호텔(www.dheastern.com)이 새롭게 단장하고 봄맞이에 나섰다. 본격적인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맞춤형 테마상품을 마련한 것.
4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동해의 다양한 볼거리를 추천하여 여행코스정보를 중심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와 상류사회를 대변하는 특별한 커뮤니티도 제공한다.
동해의 명소인 추암해수욕장이 바로 앞에 위치해 동해의 환상적인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도 기대할 만하다. 행사기간동안에는 모든 호텔이용객에게 할인이 주어진다.
국내 최고의 쉐프가 준비한 호텔뷔페식당의 음식들은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벚꽃개화시기에 맞춰 시작한 이번 행사는 동해지역의 대표적인 행사인 ‘유천문화축제(4월 14~15일)가 이번 ’맞춤형테마상품‘시즌과 맞물리면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