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녹취록’ 안건에 대한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이사회가 18일(목) 14시에 열렸다. 지난 2월4일 방문진은 이사회에서 ‘MBC녹취록’ 안건을 논의하면서 먼저 녹취록 전문과 음성파일을 입수하기로 결정했고, 이튿날 최민희 의원실에 공문을 보내 관련 녹취록 전문과 음성파일 자료요청의 협조를 구했다. 이에 최민희 의원은 지난 12일 “이번 사안에 대해 방문진이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려 증거도 없이 직원들을 부당해고하는 등 MBC경영진의 잘못을 바로잡고 엄중한 책임을 묻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18일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던 방문진 이사회는 안건 논의를 시작도 하기 전부터 회의의 공개·비공개 여부만 가지고 40여분간 설전을 벌이는 등 이사들간 감정이 격화됐다. 여당 추천 이사들은 명예훼손 논란의 여지가 있으니 회의를 비공개로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야당 추천 의원은 이미 다 언론 통해 보도가 된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이 어떻게 명예훼손이 문제가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최강욱 이사는 “언론에 보도가 된 내용은 공개로 회의를 진행하고 아직 공개가 되지 않은 부분은 따로 사안을 나눠서 논의하자”고 제안했
'2015년스타의 밤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이 29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영화배우협회(이사장 거룡)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역대 한국영화배우협회 선후배들과 신세대 스타들이 함께 하는 장임과 동시에 올 한해 영화계를 총 정리하는 시상식 행사이다. 이번 시상식의 MC는 배우 신현준과 이다희가 맡았으며, 포토월 MC 인터뷰 진행은 배우 최윤슬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병헌․한효주․안성기․임시완․신현준․이다희․김인권․변요한․김흥국․진경․자니윤․김보연․추자현․최우식․이유영․김보성․최윤슬과 이준익, 김학순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2015년 스타의 밤 -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의 주요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 톱스타상: 이병헌(내부자들), 유아인(베테랑, 사도), 한효주(뷰티 인사이드)▲대한민국 톱조연상: 진경(베테랑, 암살), 김인권(쎄시봉)▲한국영화 인기스타상: 변요한(소셜포비아), 최우식(거인), 이유영(간신), 박소담(검은 사제들)▲대한민국을 빛낸 인기스타상: 김수현(별에서 온 그대), 추자현(화려한 오피스족)▲공로상: 안성기(화장, 투캅스, 고래사냥)▲대한민국 톱감독상: 이준익
제1회 ‘2015 대한민국 무궁화꽃 스타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4시 서울 한남동 캐피탈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종편방송 가요채널과 한국가요작가협회에서 주관하고 대한민국 무궁화꽃스타대상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2015대한민국무궁화꽃 시상식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이 큰 추천자에 대한 시상으로 이뤄진다. 이번 시상식에는 노승락 홍천군수 외에도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윤상직 산업자원부장관이 정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가요, 영화, 방송, 언론대상자 30여명이 수상했는데 스타대상 영화배우 신인상에는 배우 최윤슬이 수상했다. 배우 최윤슬은 한기범희망농구올스타전과 개천절 통일기원콘서트,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MC를 맡아 오는 등 남다른 진행솜씨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연예인화장품으로 명성이 높은 이든화장품 아임스 샴푸모델로 활동하면서 ㈜아이티엘 패스가드 전속모델이기도 한 최윤슬은 “현재 CF촬영을 마치고 영화작품을 준비 중인데 이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짧은 수상소감을 전했다.
‘제2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이 2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국내 스타들은 물론 해외스타들이 대거 참석하는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은 영화, 드라마, 문화, 예술, K-POP, 성인가요, 개그맨 등 각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스타들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이번 행사의 MC부문 시상은 박종진, 김학도, 박은지, 최윤슬이 수상했다. 또 K-POP가수 부문에는 에일리, 포미닛, 에이핑크, 허각, 제시, 빅플로, 러블리즈, 뮤지컬부문 안재욱, 소냐, 개그맨 부문에서는 송영길, 이상훈, 박나래, 김기리, 김민경, 박성광이 영예를 안았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김재원, 김현주, 류승수, 최윤영, 영화 부문에서는 박근형, 김인권, 김서형, 오광록, 김희정, 홍아름, 창조 등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인터내셔널 부문에는 오타니료헤이, 샘해밍턴, 장만, 담빈흥, 촘푸아라야, 그레이스리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번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MC부분 시상을 한 영화배우 최윤슬은 아이티앨에서 개발한 패스가드 전속모델로 계약을 마치고 CF촬영을 앞두고 있다.
채널A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활약 중인 전직 북한 방송원 출신 이연아 씨가 23일 밝은눈안과강남교보타워점(대표원장 박세광)을 찾았다. 이씨는 북한 중앙방송 산하 라디오에서 DJ 겸 아나운서를 하면서 편집과 송출까지 담당했던 경력을 토대로 한국에서도 입심을 발휘하고 있다. 남한에서도 강의와 방송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씨가 이른 아침부터 안과를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연아 씨는 "북한에 살던 시절부터 눈이 매우 좋았다. 탈북하기 직전에는 생계를 위해 꿩 사냥을 위한 화학약품을 팔게 되면서 눈이 따갑고 시력이 더 안 좋아졌다. 그러나 죽을 각오를 하고 험한 탈북 과정을 거치면서 눈을 돌볼 겨를이 없었다"고 말했다. 한국에 들어와서는 매일 밤낮을 북한에 계신 부모님 생각에 울며 보냈다는 이연하 씨는 "그런 환경에서 한국 생활에 적응하기도 힘든데 눈을 돌볼 겨를이 있었겠냐"며 "컴퓨터를 배운다고 장시간 눈을 혹사시키다 보니 시력이 더 나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정말로 눈이 퉁퉁 부어 있었어요. 관리를 해야 하는데 이런 저런 일이 겹치면서 눈을 돌볼 겨를이 없었고요." 어머니가 망막 박리로 망막이 찢어져 모아 둔 돈을 모두
제52회 대종상 영화제가 시작부터 시끄러웠다. 남녀주연상 후보에 오른 9명의 배우가 전원 불참소식을 전하면서 김빠진 대종상 영화제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진행은 김생민과 박영선이 맡았으며, 본행사 사회는 배우 신현준, 한고은이 맡아 진행했다. 주연상 후보에 오른 9명의 배우가 전원 불참한 레드카펫 행사에는 MC 신현준, 한고은, 이민호, 박서준, 유연석, 이현우, 중국배우 고원원, 쑨홍레이, 최윤슬, 임지연, 임요환·김가연 부부, 이유영, 박소담 등이 카펫을 밟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영화배우 최윤슬은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