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tvN 청춘 응원 예능 ‘알바트로스’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내달 13일 첫 방송을 앞둔 ‘알바트로스’는 스타가 알바 청춘들의 하루를 대신하고 그들의 고민과 꿈, 일상을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유학찬 PD가 연출을 맡은데다 추성훈·안정환·유병재가 고정 MC로 확정되면서 방영 전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알바트로스 제작지원을 통해 학업에 알바까지 고된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그 누구보다 밝고 긍정적이게 자신의 꿈을 위해 살아가는 알바 청춘들을 응원하고자 한다”며 “제작지원뿐 만 아니라 프로그램 제작 자문역할도 함께 하고 있어 알바생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전달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바천국은 알바트로스 주인공 알바생 선정을 위한 사연접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접수는 알바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꿈을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 및 지인에 대한 이야기를 정해진 양식에 담아내면 된다. 주인공이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현재 근무 중인 아르바이트를 상세히 소개할수록 선정 확률이 높아진다. 신청 사연 작성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돼 있다. 사연 작성자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몰래카메라, 보복성 성 영상물 등 인권침해 영상물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차단과 유통방지를 위해 오늘부터 10일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몰카 등 인권침해 영상물은 상대방의 동의 없이 SNS나 블로그·웹하드사이트 등에 한번 유포되면 일시에 삭제하는 것이 어렵다. 뿐만 아니라 해당 영상물 삭제를 위한 피해자의 경제적인 부담도 크며 정신적인 피해가 심각한 수준이다. 방통위에 신고된 몰카 등 영상물의 시정요구 건수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2배 이상 급증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번 집중 점검은 51개 사업자·63개 사이트 등 웹하드사업자와, 텀블러 등 SNS 내 불법영상물을 매개하는 주요 유통 채널에 대해, 방통위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결과는 웹하드사업자 등에게 통지해 즉시 삭제·차단 조치하도록 하고, 채증자료는 방심위와 협력해 불법음란정보 DB로 구축하여 유통을 차단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네이버·카카오·구글 등 주요 포털사업자들과 협력해 몰카 등 인권침해 영상물에 대해서는 삭제·차단 등 신속한 조치 및 자율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MBC에서 카메라기자에 대한 ‘요주의 인물 성향’ 등을 분석하고 분류한 것으로 보이는 ‘블랙리스트 문건’이 발견돼 파문이 일고 있다. MBC 영상기자회 소속 카메라기자 30여명은 9일 오후부터 제작거부에 돌입했고, 이는 콘텐츠제작국 소속 PD들에게로 번졌다. 보도국 취재기자들도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은 정치권으로도 번졌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9일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MBC 사측은 그 존재를 부정하고 있지만 만일 해당 문건이 사실이라면 지난 정부에서 독버섯처럼 자라난 블랙리스트의 MBC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특히 작성 시기는 김장겸 현 MBC사장이 보도국장으로 취임한 직후였다는데, 관여 여부에 따라 공영방송의 수장 자격을 묻지 않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백혜련 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MBC 사측의 요구대로 법적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고, 검찰의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기획한 청와대가 MBC 블랙리스트에도 관여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청와대 개입 여부도 반드시 밝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당 최명길 원내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MBC에서 카메라기자에 대한 ‘요주의 인물 성향’ 등을 분석하고 분류한 것으로 보이는 ‘블랙리스트 문건’이 발견돼 파문이 일고 있다. MBC 영상기자회 소속 카메라기자 30여명은 9일 오후부터 제작거부에 돌입했다. 영상기자회 소소속 기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풍문으로 들어왔던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면서 “블랙리스트는 영상기자의 업무능력, 업무성과와 전혀 상관없이, 노동조합 활동과 회사정책 충성도를 기준으로 기자들을 네 개의 등급으로 분류했다. 더불어 무능, 게으름, 회색분자 같은 저열한 단어와 싸구려 문장으로 기자들을 성향 평가하고 인격살인 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개인차원의 일로 치부하고 꼬리를 자르려 하고 있다”면서 “2012년 170일 파업이후, 보도영상부문이 공중분해 됐다. 발기발기 찢겨져 노예들처럼 살아온 MBC영상기자들은 이제 각자의 자리에서 카메라를 내려놓고, 블랙리스트의 진실을 스스로 밝히기 위해 제작중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블랙리스트 파문’은 카메라기자들을 넘어 콘텐츠제작국 소속 PD들도 제작거부에 들어갔으며, 보도국 취재기자들도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도 나
공영방송 정상화를 통한 방송개혁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의지가 방통위 상임위원 구성에서부터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방통위를 이끌 수장으로 이효성(66)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내정되면서 ‘공영방송 개혁’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3일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내정을 발표하면서 “방송의 공정성·공공성·독립성·다양성을 역설하며 방송개혁 논의를 주도해온 대표적인 언론 학자이자 언론 방송계의 원로”라며 “아울러 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 제고, 그리고 이용자 중심의 미디어 복지 구현, 방송콘텐츠 성장 및 신규 방송통신서비스 활성화 지원 등 새 정부의 방송통신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효성 후보자는 1998년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를 시작으로, 김대중 정부 시절에는 방송개혁위원회 실행위원을, 참여정부 시절에는 방송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개혁적 언론정책에 앞장서 왔다. 이에 이효성 후보자가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부터 대표공약으로 내세우면서 강조해왔던, KBS·MBC 등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종편 특혜환수 등 ‘방송·언론개혁’ 작업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문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지상파
[M이코노미 김선재 기자] 과거나 지금이나 직장인들은 괴롭다.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취업관문을 통과하고 나면 매일 이어지는 야근에 과도한 업무, 상사 눈치 보기, 실적압박, 직장 내 정치 등 직장 안에서도 생존을 위한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마음 같아서는 그냥 확! 그만두고 싶지만 아니, 벌써 열두 번도 더 그만뒀지만, 먹고 살기 위해서는 참고 버티는 수밖에 없다. ‘을(乙)’이기 때문이다. ‘갑(甲)질’하는 상사가 꼴 보기 싫고, 상사에게 아부하는 동료가 눈꼴시지만, 어쩔 수 없다. 그들도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최근 방영됐거나 방영 중인 드라마에는 ‘을’들의 통쾌한 반란을 그린 ‘오피스 드라마’들이 많다. 드라마 속 인물들은 현실 속 직장인들이 상상만 했을 일들을 행동으로 옮겨 보는 이들을 위로하는 한편, 커다란 공감과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대표 오피스 드라마 ‘tvN 미생(未生)’ 대표적인 오피스 드라마를 꼽는다면 가장 먼저 머리 속에 떠오르는 작품은 2014년 tvN에서 방영된 ‘미생’일 것이다.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케이블TV에서 방영된 드라마로서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지난 해 정부광고비는 5779억원으로 사상 최대금액을 기록했고, 2000년 이후 최고수준의 증가율(23%)을 보였다고 알렸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국언론진흥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정부광고 집행내역에 따르면 2015년 정부광고비는 5779억원으로 최근 16년 중 최고금액이었으며 증가율 또한 23%로 가장 높았다”고 말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2000년 정부광고 집행금액은 1257억원으로 16년 사이 4522억원이 올라 3배가 넘는 증가를 보였다. 이에 김병욱 의원은 “지난 해 정부광고 4만4445건 가운데 82.7%수준인 3만6757건이 한국언론진흥재단을 경유한 반면 나머지 17.3%인 7688건은 이를 경유하지 않았거나, 경유 및 미경유를 병행했음을 감안했을 때 지난해 실제 집행된 정부광고비는 더 많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분야별 정부광고 집행내역(2011~2016.5)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해5월까지 총 정부광고비는 2조5968억원으로 이 가운데 인쇄광고가 1조425억(40%)으로 가장 많았고, 방송광고 7117억원(27%), 옥외광고 5117억
올해 초 ‘대구아가씨’ 신곡을 발표하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간다간다’의 트로트아이돌 김수찬이 29일 밤10시에 방송되는 KBS 1TV 인기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에 출연한다. 이날 ‘가요무대’는 ‘8월의 신청곡’ 편으로 꾸며지며 남일해, 진송남, 서지오, 박우철, 오은정, 금잔디, 진해성, 박일준, 이조아, 김수찬, 이정옥, 박혜신, 김광남, 김란영, 김연자, 김상희가 출연한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가요무대’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트로트 아이돌 김수찬은 오늘 무대에서 오랜만에 남진의 ‘둥지’를 열창할 예정이다. 남진의 ‘둥지’는 지금의 트로트 아이돌 김수찬을 만들어준 바로 그 노래. 리틀‘남진’으로 불리면서 트로트가수로 데뷔한 김수찬은 ‘가요무대’에서 3년 만에 ‘둥지’를 다시 선보이게 됐다.
9일 밤 10시에 방송될 KBS1 인기 가요 프로그램인 가요무대가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孝를 주제로 가孝무대로 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설운도, 송대관, 태진아, 이자연, 문연주, 현철, 김국환, 현숙, 유지나 등 트로트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총 출동한다. 특히 최근 ‘간다간다’로 인기몰이 중인 트로트 아이돌 김수찬이 孝특집에 함께해 관심을 모았다. 최근 봄과 함께 신곡 ‘대구아가씨’로 전국 각종 축제 현장을 누비고 있는 트롯돌 김수찬은 자신의 대표타이틀 곡 ‘간다간다’를 시작으로 ‘머나먼 고향’, ‘동물농장’ 까지 총 3곡을 불러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수찬은 서수남, 문연주, 서지오와 함께 만든 동물농장에서는 유치원 복장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작은 이벤트 무대를 만들었고, 또한 현당과 함께 부른 나훈아의 ‘머나먼 고향’으로는 잔잔한 감동을 줬다는 평이다. 한편 최근 중국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김수찬은 중국의 한 영화사와 영화출연을 위해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영화사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올 연말 개봉을 목표로 중국 4천여 개 극장에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mbc 녹취록’ 안건에 대한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이사회가 18일(목) 14시에 열렸다. 지난 2월4일 방문진은 이사회에서 ‘MBC녹취록’ 안건을 논의하면서 먼저 녹취록 전문과 음성파일을 입수하기로 결정했고, 이튿날 최민희 의원실에 공문을 보내 관련 녹취록 전문과 음성파일 자료요청의 협조를 구했다. 이에 최민희 의원은 지난 12일 “이번 사안에 대해 방문진이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려 증거도 없이 직원들을 부당해고하는 등 MBC경영진의 잘못을 바로잡고 엄중한 책임을 묻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18일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던 방문진 이사회는 안건 논의를 시작도 하기 전부터 회의의 공개·비공개 여부만 가지고 40여분간 설전을 벌이는 등 이사들간 감정이 격화됐다. 여당 추천 이사들은 명예훼손 논란의 여지가 있으니 회의를 비공개로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야당 추천 의원은 이미 다 언론 통해 보도가 된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이 어떻게 명예훼손이 문제가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최강욱 이사는 “언론에 보도가 된 내용은 공개로 회의를 진행하고 아직 공개가 되지 않은 부분은 따로 사안을 나눠서 논의하자”고 제안했
'2015년스타의 밤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이 29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영화배우협회(이사장 거룡)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역대 한국영화배우협회 선후배들과 신세대 스타들이 함께 하는 장임과 동시에 올 한해 영화계를 총 정리하는 시상식 행사이다. 이번 시상식의 MC는 배우 신현준과 이다희가 맡았으며, 포토월 MC 인터뷰 진행은 배우 최윤슬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병헌․한효주․안성기․임시완․신현준․이다희․김인권․변요한․김흥국․진경․자니윤․김보연․추자현․최우식․이유영․김보성․최윤슬과 이준익, 김학순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2015년 스타의 밤 -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의 주요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 톱스타상: 이병헌(내부자들), 유아인(베테랑, 사도), 한효주(뷰티 인사이드)▲대한민국 톱조연상: 진경(베테랑, 암살), 김인권(쎄시봉)▲한국영화 인기스타상: 변요한(소셜포비아), 최우식(거인), 이유영(간신), 박소담(검은 사제들)▲대한민국을 빛낸 인기스타상: 김수현(별에서 온 그대), 추자현(화려한 오피스족)▲공로상: 안성기(화장, 투캅스, 고래사냥)▲대한민국 톱감독상: 이준익
제1회 ‘2015 대한민국 무궁화꽃 스타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4시 서울 한남동 캐피탈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종편방송 가요채널과 한국가요작가협회에서 주관하고 대한민국 무궁화꽃스타대상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2015대한민국무궁화꽃 시상식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이 큰 추천자에 대한 시상으로 이뤄진다. 이번 시상식에는 노승락 홍천군수 외에도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윤상직 산업자원부장관이 정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가요, 영화, 방송, 언론대상자 30여명이 수상했는데 스타대상 영화배우 신인상에는 배우 최윤슬이 수상했다. 배우 최윤슬은 한기범희망농구올스타전과 개천절 통일기원콘서트,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MC를 맡아 오는 등 남다른 진행솜씨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연예인화장품으로 명성이 높은 이든화장품 아임스 샴푸모델로 활동하면서 ㈜아이티엘 패스가드 전속모델이기도 한 최윤슬은 “현재 CF촬영을 마치고 영화작품을 준비 중인데 이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짧은 수상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