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이 자신이 생각한 ‘공정국가’를 한권의 책으로 펴냈다. 이 시장은 이 한권의 책에 생각하는 진정한 민주공화국으로 가는데 필요한 기본 개념을 담았다. 책은 지금이야말로 부패를 청산할 마지막 기회라고 단언한다. 뿐만 아니라 검찰, 재벌 개혁 등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복지·외교·안보 등 국가 전분야에서 어떤 부분을 왜, 어떻게 혁신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이재명 시장은 화법에서도 늘 그랬듯이 글에서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쉬운 말로 거침없이 써내려갔다. ‘대한민국 혁명하라’는 20일 출간된다. ‘검사장 직선제’ ‘주민소환제’ 등으로 검찰개혁을, ‘법인세 인상’과 ‘불공정한 재벌체제 해체’, 그리고 ‘기본소득’ 개념과 보편적 복지의 강화, ‘모병제’ 등 군 개혁 등 정치·경제·복지·평화 전 분야에서 이재명 시장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혁명 포인트를 만날 수 있다.
저자 박영숙, 벤 고르첼 / 옮긴이 엄성수 출판사 더블북 / 페이지 376p / 정가 16,000원 바둑 세계 챔피언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AI) 알파고 에 패하자 전세계는 더 이상 인공지능과 로봇을 무 시하거나 비웃지 않게 되었다. <유엔미래포럼>의 박영숙 대표는 인간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표정 짓도록 만든 로봇 ‘소피아’, ‘한’, ‘필립’을 만들었으며 인공일반지능(AGI)협회장을 맡고 있는 벤 고르첼 박사와 공저로《인공지능 혁명 2030》을 펴냈다. 책은 알파고 충격 이후 인공지능 혁명으로 새로운 부와 기회를 잡을 절호의 시기에 한국 독자들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서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 인공지능이 완전히 바꿔놓을 새로운 세상의 모습을 상세하게 그리고 있다. 저자들은 인공지능 발전이 단순히 산업 분야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사회의 복잡한 의사결정을 대신 함으로써 정치혁명과 사법혁명을 가져오고 교육혁명을 촉발하며 실업에 대한 사회안전망으로 ‘기본소득제’ 도래로 일자리 혁명 등 기존 사회 시스템을 바꾸어 놓는다고 말한다. 특히 벤 고르첼 박사는 한 가지 분야에만 특화된
‘국민희망국회마라톤대회’가 오는 11월5일 오전 8시30분,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된다. “달려라, 국민의 힘으로, 새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소외계층을 포함한 일반국민과 국회의장, 여야 국회의원등 약 3,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대회는 국회가 사상 처음으로 치르는 공식행사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번 대회는 국민에게 힘이 되고 미래를 준비하는 국회를 만들 것을 국민들과 함께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대회참가비는 취업난 등으로 시름에 잠겨있는 청년들을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3개 코스(10km, 5km, 3km)로 구분하여 진행되며, 주말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러너들이 선호하는 여의도 생태공원, 한강변 도로를 포함하여 코스를 선정하였다. 8시 30분부터 방송인 김종석씨의 사회로 치어리딩 공연 및 식전 공식행사가 진행되고, 레이스 종료 후에는 시상식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상은 10km 및 5km 남녀 각 1․2․3위 입상자(국회의장상등)와 최고령 완주자(특별상)등에게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 간식, 음료 등이 제공된다. 우윤근 국회사무총장은 “국회에서 최초로 공식주최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3사의 영화 관람료 차등 인상 문제가 정치권에서도 논란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27일 국회 교육문화관광체육위 김병욱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국정감사를 맞이해 문체부 장관에게 차등요금제 도입과 팝콘 고가 판매, 강제 광고 상영 등 대기업 횡포 등에 대한 실태조사와 강력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모니터링 결과에 의하면 상영관 1위 사업자인 CGV가 지난 3월3일부터 도입한 좌석별 차등요금제는 점유좌석당 430원의 인상 효과가 있었으며, 5개 상영관 2개영화 기준으로 1주일동안 1천만원의 추가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사업자인 롯데시네마도 4월27일부로 도입한 시간대별 차등요금제, 3위 메가박스가 7월4일 도입한 주말 일반시간대 요금 차등제에 대해서도 관람료를 올려 소비자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아울러 3대 멀티플렉스가 팝콘이나 탄산음료 등을 지나치게 비싼 값에 판매하는 행위도 소비자들의 불만 사항으로 접수됐다. 3대 영화관 팝콘 가격은 4천500원~5천원 수준으로 원재료 가격인 613원에 비해 임대료나 인건비를 감안하더라도 지나치게 비싸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영화 상영 전
< 경부선 우회도로 > 추석 연휴 셋째 날인 16일 귀경길 차량이 몰리면서 본격적인 귀경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4시 기준으로 △부산~서울 5시간50분 △광주~서울 5시간40분 △목포~서서울 6시간40분 △울산~서울 5시간49분 △대전~서울 3시간20분 △대구~서울 4시간51분 △강릉~서울 3시간50분이 소요된다. 고속도로의 정체구간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5시50분 현재, 우회도로는 아직까지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다음은 한국도로공사에서 안내하는 주요 구간 우회도로는 다음과 같다. <서해안선 우회도로> < 영동선 우회도로 >
추석 연휴 셋째 날인 16일 귀경길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 구간이 늘어나고 있다. 1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4시 기준으로 △부산~서울 5시간50분 △광주~서울 5시간40분 △목포~서서울 6시간40분 △울산~서울 5시간49분 △대전~서울 3시간20분 △대구~서울 4시간51분 △강릉~서울 3시간50분이 소요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4~5시 귀경길 정체가 가장 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추석 당일인 15일(목), 귀성·귀경 차량이 고속도로로 몰리면서 연휴 기간 중 가장 극심한 정체를 빚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15일 전국 주요고속도로에 529만대의 차량이 몰릴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차례와 성묘가 끝나는 오전 10시 전후로 양방향 정체가 심화될 것으로 보았다. 529만대는 평소 주말 평균 고속도로 소통량인 450만대보다 17% 더 많고, 이번 추석 연휴 첫날인 431만대보다 22% 더 많은 양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10시 이후 부산에서 서울로 출발할 시 최소 6시간에서 최대 7시간40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오후 4시부터 5시 사이 전국 주요고속도로의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7일부터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6 추석절 농수산물 서울장터’에 마지막날인 11일에도 막바지로 많은 손님들이 찾고 있다. 이번 서울장터에는 전국 12개 시·도가 참여해 각 지역의 특산물들을 뽑냈다. 남쪽의 젓갈류·돌자반·김 등 해산물류에서부터 북쪽의 더덕·각종 나물 등까지 전국의 모든 농수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장터의 인심답게 과일·쌀 등 적게는 몇 천원에서 부터 많게는 만원까지 저렴한 가격에 거래됐다. 이번 서울장터에는 농수특산물을 거래하는 장터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전통놀이·줄타기·옛 장터 의상 등을 체험할 수 있게 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장터 줄타기 공연, 민속놀이 대전, 각설이 타령들도 장터를 찾은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마지막 장날인 오늘(11일)은 17시부터 폐막축하공연인 남진의 미니콘서트가 열린다.
[m이코노미 최종윤 기자] 공항이나 호텔 앞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콜밴, 이 콜밴 운전자들이 어느 해 보다 뜨거웠던 여름 한낮에 ‘차를 바꿀 수 있게 해 달라’고 외치고 있다. 이들은 바로 6인승 콜밴의 운전자들이다. 이들의 대부분 콜밴이 100만km를 넘어서면서, 최근 노후화된 차량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언제 고장 날까 무섭고, 수익의 50% 정도가 차량 수리비로 지출된다고 하소연하면서도 차를 바꿀 수 없다고 말하고 있는 6인승 콜밴의 운전자들.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차 좀 바꾸게 해 주세요” “새 자동차로 영업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지난 몇 달 간 인천공항·여의도 일대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뜨거운 태양에도 불구하고 모여 외치고 있는 말이다. 차를 바꾸는 게 무엇이 문제가 될까. 개인이 마음대로 차를 바꿀 수 없는 이유라도 있는 걸까. 이들은 바로 우리가 공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콜밴의 운전자들이다. 신 모델들이 출시되고 그전에도 차량이 몇 번이고 새롭게 디자인이 바뀌었는데, 이들은 아직까지 2000년대 초반 구형 밴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주행거리는 대다수 100만km를 넘어선지 오래다.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콜밴의 역사 …
지난달 17일부로 구시장 잔류상인을 대상으로 마지막 판매자리 배정 추첨을 시행한 수협노량진수산시장이 잔여자리에 대한 일반 국민 배정 절차를 당분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수협의 이 같은 결정은 마지막 추첨까지 거부했던 구 시장 잔류상인들 가운데 상당수가 최근 입주희망의사를 적극적으로 타진해 오는 등 상생 의지를 피력함에 따라 내려졌다. 또 서울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중재 노력을 기울임에 따라 수협은 현대화 시장 이전 거부 문제를 해결할 마지막 기회라 판단하고 일반인 모집절차를 잠정 중단했다. 수협노량진수산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구시장 잔류상인을 대상으로 현대화 시장 판매자리 배정을 위해 마지막 추첨을 실시했다. 이후 남은 새 시장의 잔여 판매자리는 어업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등 일반인에게 배정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일반인 모집공고가 임박한 시점에서 구시장 잔류 상인들 가운데 일부가 “새 시장으로 입주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상황이 급변했다. 이에 서울시는 7일 오후 수협 측과 이전을 희망하는 구시장 판매상인 대표 등을 대상으로 긴급하게 연석회의를 마련했고, 상당수 상인들이 신시장으로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일반인 모집공고 연기
보조사업의 효율적 관리 및 보조금 중복·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이 내년 7월 개통된다. 7일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이번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의 원활한 구축과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2017년 7월 개통 예정에 있는 통합관리시스템의 주요 기능 구현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보조통합관리시스템은 560여개 시스템의 연계를 통해 보조금의 편성, 교부, 집행, 정산 등 전 과정에 대한 정보를 통합하고 전자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보조금관리 개정안에 따르면 보조금 관리에 관한 업무는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이용하되 통일·안보 등에 관한 사항은 일부 예외를 두고 있다. 또 보조사업자·수령자를 선정하거나 자격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 그 대상자와 관련된 개인정보를 관계기관으로부터 제공받아 처리할 수 있게 했다. 하지만 개인정보의 오남용 방지를 위해 보조금관리정보는 5년이 지나면 파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아울러 보조금관리정보를 위조하거나 변경,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
<사진출처=법무부> 법무부와 행정자치부는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지난달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9월 5일부터 공포·시행된다고 발표했다. 주요내용은 마약사범, 성폭력사범 등 중독성·습벽성 사범에 대한 전문적·체계적 관리를 위해 심리치료 관련 기획, 연구,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심리치료과’가 신설된다. 이는, 이전 수용자에 대한 상담치료가 지방교정청별로 수행 돼, 중독형에 따른 전문 치료·재할 프로그램 연구·개발 및 보급에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개정된 사안이다. 또한 ‘묻지마 범죄’, 사범, 사이코 패스 등 고위험 수형자에 대한 과학적 선별심사, 수형생활 주기별 집중관리 및 전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서울지방교정청에 ‘분류센터’가 실시된다. 또, 교정기관의 조직운영 합리화를 위해, 각 지방교정청에서 유사·유관 기능을 수행하는 8개 과가 통·폐합된다. 유사기능 통합은 직업훈련과와 사회복귀과 통합을 의미하며, 유관기능 통합은 보안과와 의료분류과 통합을 뜻한다. 마지막으로, 지방교정청과 일선기관의 기능 조정 및 업무 효율화를 통해 절감된 인력 183명이 신설기관, 신규사업 등 인력소요 분야에 재배치된다. 여기서 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