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7일(금)부터 6월12일(일)까지 서울대공원원 테마가든 장미원에서 장미원축제가 진행된다. 제16회 장미원축제는 어린왕자가 사랑한 장미라는 테마로 ‘숨은 어린왕자 찾기’, ‘어린왕자 도서관·장미풀장’, ‘어른왕자의 매직쇼’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숨은 어린왕자 찾기’는 장미원 구석구석 숨겨둔 소설 어린왕자 등장인물의 미니어처를 찾아 인증샷을 찍고 서울대공원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장미풀장’은 2015년 장미원축제에서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았던 프로그램으로 인조장미 꽃잎 가득한 풀장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장미원축제 행사 기간 가운데 금요일에서 일요일 저녁7시부터 30분간 진행되는 ‘어른왕자의 매직쇼’에서는 이상림 사육사의 마술공연이 펼쳐진다. 또 1일1커플 한정으로 마술로 사랑을 고백하는 프로포즈 이벤트 신청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최우수상금 50만원 상당의 ‘장미원 출사 나들이’와 머그컵에 어린왕자와 장미를 그려보는 ‘나만의 어린왕자 머그컵’만들기 체험 등이 있다. 한편 2016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는 매일 저녁9시까지 야간개장을 하고 있어 조명아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오는 6월 1일부터 인천시티투어가 순환형 방식으로 전면 개편된다. 또한, 내년부터는 트롤리 형태의 버스와 오픈탑 2층 버스를 타고 인천시티투어를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구 300만 시대에 걸 맞는 고품격 인천시티투어를 위해 운영방식 전면 개편, 특화차량 도입, 신규 노선 발굴 등 시티투어 활성화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우선 시티투어 운영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기존 테마형은 장시간 이동과 광범위한 관광지를 단순 경유하는 문제점으로 매력도가 낮아 이용객이 감소하는 요인이 됐던 만큼 이를 개선하기 위해 관광객이 관광지 및 주변 지역을 자유롭게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순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미도·개항장과 최첨단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순환형 코스는 5월 31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을 통해 안전문제 등을 최종 점검한 후 6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순환형 방식은 1일 1티켓으로 하루 온 종일 각 정류장에서 자유로이 승·하차를 하며 편리하게 인천관광을 즐길 수 있다. 25인승과 45인승 버스 3대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천역(차이나타운)과 송도 센트럴파크(컴팩스마트시
우리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공중도덕과 윤리교육을 받아 왔다.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교육으로 도로를 건너는 방법을 배운다. 우리는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면 좌·우를 살핀 다음, 한 손을 들고 건너가세요’라고 배웠다. 하지만 실생활에서 도로를 건널 때 이렇게 지나가는 사람은 잘 없다. 오히려 파란불로 바뀌자마자 좌·우도 살피지 않고 뛰어가는 사람, 파란불이 깜빡거리며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무리하게 건너는 사람 등 다양한 보행자를 볼 수 있다. 또한 이런 보행자의 모습이 자신일지도 모른다. 그 중 가장 위험한 행동은 무단횡단을 하는 일이다.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무단횡단.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뀔 때 까지 기다리거나 육교로 돌아가기에는 시간이 없을 때 사람들은 무심코 무단횡단을 한다. 위험하지만 달콤한 ‘무단횡단’ 이대로 괜찮을까? 무단횡단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찰이 있으면 범법행위를 저지르지 않는다. 무단횡단을 했다가 그 자리에서 즉시 처벌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상에서 경찰이 모든 도로를 24시간동안 감시하고 있지는 않다. 간혹 경찰이 불쑥 나타나 무단횡단 보행자를 잡는 경우도 있다. 무단횡단으로 적발 당할시 교로교통법에 의거
어린이날을 맞아 한 대형마트에는 장난감코너가 마련되어 어린이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평소 갖고 싶었던 장난감이 쌓여 있는 코너 앞에 선 아이들은 부모들의 손을 이끌며 사달라고 조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마트에 나왔다는 박민철(37세, 회사원) 씨는 “집에 있는 장남감도 여기서 보면 새롭게 보이다 보니 아이가 사 달라고 떼를 쓰는 것 같다”며 “맞벌이를 하다 보니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었는데 오늘은 아이와 함께 놀아도 주고 어린이날인 만큼 아이가 갖고 싶어 하는 장난감도 사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해당 마트 장난감코너 관계자는 “어린이날이라서 확실히 꼬마손님이 많은 것 같다”면서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가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면 사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작사 윤석중 /작곡 윤극영 5월5일은 어린이날이다. 소파 방정환이 1923년 5월1일을 어린이날로 제창한 이후 일제탄압에 의해 사라졌다가, 1946년 5월5일 조선건국준비위원회에 의해 재탄생했다. 어린이날이 되면 전국이 떠들썩했다. 부모님 손을 잡고 놀이동산, 동물원 등을 뛰어다니며 평소 갖고 싶었던 선물을 받아든 아이들 얼굴에는 행복한 웃음이 가득했다. 하지만 어린이날 행복한 웃음 지을 주인공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은 씁쓸한 웃음만 짓게 한다. 더 이상 시골에서 어린이를 구경하기는 힘들고 도시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예전만하지 못하다. 날이 갈수록 저출산 고령화가 심각해지고 있어 미래를 이끌어갈 원동력이 부족해 대한민국의 성장은 멈추고 쓰러지게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어린이날, 언젠가 노인의 날에 공휴일을 넘겨줄지도 모르는 현실에 성인이 된 우리는 웃어야할까 울어야할까?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이 한 문장만 봐도 우리는 금방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시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는 이 두 문장만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했으며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5월을 맞아나태주 시인이 우리에게 말한다. 우리는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고. 당신 안의 시를 끄집어 내보자고.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라고 말한다. 내 주변에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서점에서는 여전히 글쓰기 책이 꾸준히 팔리고 있다. 죽기 전에 살아온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을 써보고 싶어 하는 사람, 또는 직접 노랫말을 만들어 불러보고 싶은 사람이나 재미난 이야기를 소설로 풀어보고 싶은 사람 등 글쓰기에 대한 욕구는 끊임이 없다. 이 중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글쓰기는 단연 시 쓰기다. 내 마음을 단 몇 줄의 글로 표현하는 마치 노랫말 같은 시! 요즘에는 좋은 시를 따라 써보는 필사가 유행이며 시 낭송모임이 생겨났고 좋은 시를 암송하자는 봄도 일고 있다. 그런데 정작 내 손으로 멋들어진 시 한편을 써보려고 하면 참 막막해진다. 어디서부터 어떤 이야기로 풀어가야 할까. 아무나 시인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전남 영광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제 34회 전남연극제가 6일간의 화려한 대장정을 마치고 24일 막을 내렸다. ‘연극을 소리쳐 불러보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이번 연극제에서는 모두 6개 작품들이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단체부문 대상(전라남도지사상)은 (사)전문예술극단 ‘예인방’(나주)의 ‘향숙이’에게 돌아갔다. 대상작은 오는 6월 청주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전남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또 희곡상에는 김진호씨(극단예인방 이사장)가, 연출상에는 송수영씨(극단 예인방 상임연출)가, 연기대상에는 임은희씨(극단 예인방, 향숙역)와 이서영(극단 파도소리, 어머니 역) 개인부문 연기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연극제는 제 1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할 전남대표를 뽑는 대회로 치러져 여느 해와는 달리 열띤 경합을 보여줬다는 점 외에도, 연극과 관련된 다양한 실험프로젝트들이 진행돼 지역문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대회로 평가되고 있다. 전남연극제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호, 극단 ‘예인방’ 대표)가 150여명의 지역청소년들로 구성, 운영한 연극평가단은 대회기간 동안 공연관람과 함께 공연장 질서유지 활동을 펼쳐 지역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들은 향후 전남연극협회 및 영
여러 법률에 흩어져 있는 식품 표시·광고 규정이 하나로 통합되는 등 식품 관련 법령이 달라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일반식품과 축산물가공품 관리 규정을 통합하고 식품 안전 관리 수준을 높여 생산부터 소비까지 일관성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식품표시법」제정안을 21일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현행 3개 법률에 분산 규정된 표시·광고규정을 법률에 구체화하고 세부 규정은 총리령으로 정하기로 했다. 또 표시·광고의 위반형태가 다양하고 복잡함에도 법 적용에 대한 판단이 공무원의 재량해석에 의존하면서 법적 다툼의 소지가 상존했던 표시·광고 기준을 정립했으며, 표시·광고 위반형태의 다양성을 고려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을 위해 소비자단체, 법조계, 학계 및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표시·광고심의위원회’ 운영자문기구를 설립해 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표시·광고 사전심의 제도를 자율심의 제도로 전환하고 표시·광고 내용 실증제를 도입하는 한편, 소비자 교육·홍보도 의무화했다. 한편, 이번 「식품안전기본법」 개정안에는 정부 부처 간 식품 안전 협업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주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 이하 권익위)는 지자체와 경찰, 도로교통공단 등과 강원지역 교통사고 다발지점 41곳을 발굴해 이 가운데 시급한 5곳을 우선 개선하고 나머지 36곳은 지자체와 경찰이 지속 관리하도록 했다. 권익위가 올해 초 강원지역 지자체, 경찰 등을 통해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거나 사고우려가 있는 지점, 교통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되는 지점 등에 대해 파악한 결과, 41곳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위는 이 가운데 사고발생 빈도, 사망·중상 등 사고피해 정도 등을 기준으로 도로교통공단에 의뢰해 개선이 시급한 5곳을 발굴했다. 우선 개선되는 5곳은 강원도 강릉시 성덕철길교차로와 율곡교차로, 춘천시 신촌교차로~고은가든 앞 사거리 구간, 동해시 용정동 E1 충전소 앞, 화천군 화천대교 앞 등이다. 강릉시 소재 성덕철길교차로는 철길 건널목으로 인해 변형된 4지 교차로로 도로이용자들이 진행방향을 혼돈하거나 역주행사고가 빈발해 최근 5년간 92명이 부상을 입는 등 주민들의 개선요구가 많았다. 이에 도로교통공단은 이곳을 회전교차로 형태로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춘천시 소재 신촌교차로~고은가든 앞 사거리 구간은 과속과 신호위반
올해로 2회를 맞는 궁중문화축전의 사전예약 프로그램 4종이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예매를 시작한다. 올해로 2회를 맞는 궁중문화축전은 4대 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가 지닌 특성에 맞게 주제별로 기획된 다채로운 공연‧전시‧체험‧탐방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고궁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이 도심 속 궁궐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서도식)과 함께 궁궐의 장소성과 역사성을 기반으로 궁중문화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제2회 궁중문화축전 2016」(4.29.~5.8.)의 2016년 30여 종의 프로그램들 중 사전 예약제 프로그램 총 4종을 공개했다. 먼저 경복궁에서는 △한류 열풍을 이끈 드라마 대장금의 역사적 배경인 소주방에서 전통 궁중음식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수라간 <시식공감>’(4.30.~5.8.)이 진행되며, 창덕궁에서는 △후원의 아름다운 봄밤을 거닐며 역사와 문화를 듣는 이동형 이야기극 ‘창덕궁 별빛야행’(5.2.~4.)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창경궁 문정전 야경을 무대로 펼쳐지는 궁궐 최초의 정통 사극으로, 조선 제16대 국왕 인조를 재조명하는
저자 김종박 | 출판사 행성B웨이브 오픈마켓에서 개별 판매자가 돈을 벌기 힘들다는 건 이미 한국에서도 확인된 사실.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도 마찬가지 형편이다. 10만개가 넘는 입점 업체들 중 내 업체는 그야말로 모래벌판의 모래 한 알에 지나지 않는다. 내 업체를 알리고 상품을 홍보할 길이 없다는 얘기다. 게다가 입점 업체들 간 가격경쟁을 유도하는 오픈마켓의 시스템은 물건을 헐값에 팔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속화하고 있다. 어째서 ‘오픈마켓은 판매자의 무덤’이라는 말이 나왔을까? 이런 사정은 국내든 해외든 다를 게 없다. 품질 및 가격 경쟁력으로 무장하고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라. 고정관념을 버리면 전 세계가 내 시장이고 72억 인구가 내 고객이다! 성공의 길, 해외 직판? 이렇게 시작하면 된다! 전자상거래의 진입 장벽은 확실히 낮다. 하지만 살아남기까지는 오프라인보다 훨씬 큰 장벽을 곳곳에서 만나야 한다. 비즈니스로 전자상거래업에 뛰어들 경우 온라인 해외 직판 독립몰 사이트를 오픈하기까지 준비 기간은 얼마나 되며, 들어가는 비용은 얼마나 될까? 해외 직판 쇼핑몰을 운영하는 데 드는 실제 필요경비는? 그렇다면 손익분기점에 이르기까지 도대체 얼마를 써야 하는
미래 통일 사회의 주인공이 될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체험과 참여중심의 학교통일교육 활성화 계획이 발표됐다. 교육부는 학교통일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의지, 역량을 키우고 학생이 중심이 되어 체험하고,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학교통일교육 활성화 계획은 학년 구분 없이 일률적으로 제공되던 통일교육 자료 대신,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는 학년별 '활동중심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현장 교사와 통일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개발진이 학생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체험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의 참여도 및 교육효과를 높인다. 프로그램 운여에 필요한 교육용 자료도 함께 제공하여, 교과 및 창제활동, 자유학기제 활동 등에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교육부는 '통일동아리 운영 선도학교(100교)'를 신규 지원해 하갱 스스로 통일에 대한 의지와 역량을 키우고, 창의적 아이디어와 활동이 확산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해 광복 70년 기념으로 개최한 전국 학생 탐구토론대회에 이어서, 통일을 주제로 "전국 학생 통일 탐구토론대회"를 개최해 학생들의 자율적 통일 논의를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