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학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카나나 스칼라’ 전문가 자문 그룹을 출범시켰다. 이에 앞서 지난 연말에는 AI 에이전트 ‘카나나’의 웹 버전 출시로 생활형 AI 전략을 본격화하기도 했다. 카카오의 ‘카나나’를 중심으로 한 행보는 독립형 AI 플랫폼 경쟁에서 기술·서비스·인재 생태계를 동시에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카카오, 학계와 AI 전략 고도화...‘카나나 스칼라’ 전문가 자문 그룹 공식 출범 카카오(KAKAO)는 최근 학계 전문가 및 미래 인재와의 교류를 위한 AI 협력 프로그램 ‘카나나 스칼라(Kanana Scholar)’를 출범하고, 전문가 자문 그룹의 발족식을 진행했다. ‘카나나 스칼라’는 카카오의 AI 전략과 기술을 학계와 함께 논의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협력 프로그램이다.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 그룹과 대학생 및 청년층 대상 교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문가 자문 그룹은 국내 주요 대학의 AI 및 컴퓨팅 분야 교수진 7인으로 구성되며, 카카오의 AI 기술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자문 그룹에는 △김선주 연세대 첨단 컴퓨팅 학부 교수 △김승룡 KAIST 김재철AI대학원 교수 △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전자기록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지능형 전자기록관리체계는 전자기록의 생산·보존·활용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탑재해, 기록관리업무 정보를 자동으로 획득·분석하고 인지·판단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시스템이다. 19일 국가기록원은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서울기록관에서 ‘차세대 전자기록관리체계 구축’ 이라는 주제로 제1차 워크숍을 갖는다. 전자기록관리는 기술의존도가 높아 급변하는 정보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각종 위기를 초래할 수도 있어, ICBT(IoT, Cloud, BigData, Mobile)로 요약되는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과 기록관리 전문지식의 상호융합을 통한 체계 모색이 선행돼야 한다. 이번 워크숍은 차세대 전자기록관리의 추진방향, 연구개발 내용 등 발표와 함께 관련분야 전문가 토론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에서는 세계 기록관리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클라우드 환경의 전자기록관리체계로 전환’하는 다양한 방안과 인공지능 엑소브레인을 활용한 ‘전자기록 검색 및 서비스의 지능화’, ‘자동화 테스트베드 연구’가 논의될 예정이다. 아울러 각급기관의 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