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기초단체장 당선자들과 만나 공약 이행과 민생 회복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추 당선인은 8일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주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 워크숍’에 참석해 “도민께서 보내주신 지지는 채찍이자 무거운 책임”이라며 “도지사로서 지역구 국회의원과 경기도, 시·군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께서 민주당 시장을 뽑아주신 뜻을 확실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약속한 공약들이 빠르게 성과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추 당선인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 경기지역 기초단체장 당선인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생 공약 이행 로드맵과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민선 9기 도정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선거 승리와 함께 다수의 기초단체장을 배출한 만큼 광역과 기초가 연계된 정책 추진 체계를 조기에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은 “선거 과정에서 도민
지난 2024년 12월 설립된 국제표준안전재단. 재단법인 국제표준안전재단은 ISO 17024 교육지정기관이며 미국과 한국에 본부를 둔 재단인데 ISO 국제표준안전 자격증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증받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설립된 것이다. 국제표준안전재단은 생활안전,보건안전,교통안전,자연재난,범죄안전,사회기반체계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안전전문 인력을 활용해 안전한 사회구현과 함께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공익활동에 전력해 나가고 있다. 그런 국제표준안전재단 산하에 있는 수원영통지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해나가고 있어 화제다.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영통지회(지회장 손용권)는 최근 "수원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돼지고기 50인분과 컵라면 12박스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영통지회의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전달된 돼지고기와 컵라면은 평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고루 지원할 방침이다.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영통지회 손용권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단백질을 보충하며 건강한 한
수원시 장안구가 하절기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에 대한 클린서비스 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치다. 수원시 장안구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6 상반기 경로당 클린서비스'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2026년 상반기 경로당 클린서비스’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경로당 클린서비스’는 시 관리 경로당을 비롯해 공동주택 경로당 등 118개소가 대상이다. 주요 내용은 △경로당 내부 공간 살균 소독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방역 △해충 발생 및 번식을 차단하기 위한 트랩 설치 등이 펼쳐진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하절기 폭염에 대비하여 철저한 방역과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철에도 경로당에서 안심하고 건강하게 여가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쾌적한 경로당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정기적인 방역 및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특례시및 구청과 사업소 등 행정기관에서 행정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청년행정체험 청년들을 수원시가 모집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6 하반기 수원시 청년행정체험’에 참여할 청년 76명을 오늘(8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청년행정체험은 취업을 준비하는 수원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수원시 본청, 사업소, 구청, 동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일하며 근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해 진로 적성을 탐색하고, 취업을 준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공고일(6월 5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존에 참가했던 청년은 신청할 수 없다. 하반기 선발 인원은 △7월 근무 54명 △8~10월 근무 22명 등 총 76명이다.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혹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 기본급(시간당 1만 1480원)과 주휴수당을 지급한다. 업무특성으로 인해 미술관과 박물관 등은 근무지에 따라 주말 근무를 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 하반기 청년행정체험’을 검색해 참여 신청을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힌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며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 시대를 열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최종 집계에 따르면 추 당선인은 376만80표(55.04%)를 얻어 268만9천879표(39.37%)를 획득한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107만201표 차로 제치고 경기도지사에 당선됐다.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도 추 당선인은 60.4%를 기록해 34.1%를 얻은 양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설 것으로 예측됐으며, 개표 초반부터 줄곧 선두를 유지하며 자정 전 사실상 승부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경기도는 민선 7기 이재명 전 지사, 민선 8기 김동연 지사에 이어 민선 9기까지 민주당이 3회 연속 도정을 맡게 됐다. 특히 이번 선거는 지방자치 부활 이후 처음으로 여성 광역단체장이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추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경기도민께서 저의 진심을 믿고 선택해 주셨다”며 “이번 선택은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경기도의 큰 변화를 바라는 도민의 열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 주거, 일자리, 균형발전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가겠다”며 “31개 시·군 단체장과 지 방의원, 국회의원들과 힘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4일 “이제부터 경기대전환, 당당한 경기의 길을 저 추미애가 책임지고 열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당선이 확실시된 뒤 발표한 소감을 통해 “저 추미애는 한 번도 쉬운 길을 걸어본 적이 없다”며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길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묵묵히 국민만 바라보며 정치를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민께서 그런 저 추미애의 진심을 믿고 선택해주셨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저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경기도의 큰 변화를 바라는 경기도민의 열망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더없이 큰 영광”이라면서도 “동시에 도민 여러분께서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선택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가 직면한 교통 문제와 주거 문제, 일자리 문제, 균형발전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가겠다”며 “경기도 국회의원과 새롭게 당선될 31개 시·군 단체장, 도의원, 기초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힘을 모아 차분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도민께서 바라시는 변화와 성과를 성실하게 받들겠다”며 “다시 한 번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지방자치제 부활 이후 처음으로 여성 광역단체장이 탄생하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3일 오후 11시40분 기준 개표율 30% 안팎 상황에서 추 후보는 53%대 득표율로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10%포인트 이상 앞서며 승기를 굳혔다.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에서도 추 후보는 60.4%를 기록해 34.1%를 얻은 양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선 것으로 예측됐다. MBC 등 방송사들은 이날 밤 추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양 후보 역시 “민심은 언제나 옳다”며 “추 후보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밝히며 패배를 인정했다. 추 후보 캠프가 위치한 수원 선거사무소에서는 출구조사 발표 직후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지만, 이후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보는 모습이 이어졌다. 추 후보의 당선은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다. 1995년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이후 9차례 전국동시지방선거 동안 여성 광역단체장이 탄생한 적은 없었다. 판사 출신인 추 후보는 5선 국회의원과 당대표, 법무부 장관 등을 지낸 민주당 대표급 정치인으로, 이번 승리로 전국 최대 광역지자체인
수원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공을 세운 수원지역내 중소기업인들을 선발한다. 수원특례시는 "건실한 수원지역내 중소기업들을 발굴해 이를 시상하기 위한 ‘제12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후보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신기술 개발·생산성 향상·수출 증대 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대외 경쟁력과 수원시 위상을 높인 우수 중소기업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라고 강조했다. 종합대상 1명과 △경영혁신 △기술개발 △수출진흥 △창업·벤처 △일자리 창출 △노사화합 등 6개 부문에서 대상 각 1명을 선정한다.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서 공고일(6월 1일) 현재 3년 이상 계속 수원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고, 기업활동을 하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현판과 수원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또 3년간 ‘수원시 우수기업’으로 예우하고, 해외박람회 참가 등 수원시 통상 시책을 신청하면 가점을 부여한다. 특히 △수원시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이차 보전 우대(2%→2.5%) △수원시 중소기업지원시책 지원 시 우선권 부여 △선정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으면 세무조사 3년간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1분기 경기도 취업자가 전년 동기 대비 1만3천 명 증가하는 데 그치며 0.2%의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반면 제조업 취업자는 5만4천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1분기 경기도 고용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산업별·연령별 고용시장 흐름을 분석해 정책 대응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경기도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3천 명 증가했다. 증가율은 0.2%로, 지난해 4분기 증가율 0.1%와 비슷한 수준이다. 전국 취업자 증가율은 0.6%였다. 산업별로는 건설업과 도소매·숙박음식업, 전기·운수·통신·금융업 등 내수산업 분야에서 전국보다 높은 취업자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제조업 고용 감소세는 이어졌고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취업자 증가 폭도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제조업 취업자는 5만4천 명 감소해 전국 제조업 취업자 감소 규모인 2만7천 명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다. 재단은 금속가공과 기계·장비, 플라스틱 등 중국과 경쟁이 심화된 업종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청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농자재 생산·판매업체와 화원 등을 대상으로 농약·비료 불법 유통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총 24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농약 원제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에 대응해 불법 농자재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다. 단속 대상은 도내 농자재 생산·판매업체 등 300여 곳이다. 적발 유형은 △약효보증기간이 지난 농약 보관·진열 12건 △농약 취급제한기준 위반 7건 △농약판매업 등록 중요사항 미변경 4건 △무등록 농약판매업 1건 등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A업소는 약효보증기간이 지난 농약 2개 품목을 영업장 진열장과 창고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B업소는 농약창고가 아닌 영업장 뒤편 야외 처마 아래에 농약 6개 품목을 보관했고, C업소는 판매관리인이 변경됐음에도 변경등록 없이 영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D업소는 관할 행정기관 등록 없이 살충제와 살균제 등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진열하다 단속에 걸렸다. 현행 농약관리법에 따르면 약효보증기간이 지난 농약을 판매하거나 보관·진열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 등록 없이
통상적인 결혼식장이 아닌 색다른 결혼식을 갖고 싶어하는 수원지역내 젊은층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수원특례시가 수원지역내 젊은층을 위해 최소한의 비용만 부담하는 저렴한 가격으로 박물관이나 전통문화관 등을 이용한 공공예식장을 대여하는 것이다. 수원특례시는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공공예식장 ‘수원새빛뜰(Wedding for You)’ 예약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수원새빛뜰은 ‘당신을 위한 웨딩(Wedding for You)’과 수원의 도시 브랜드 ‘새빛’, 공간을 뜻하는 ‘뜰’을 결합한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공공시설을 특별하고 의미 있는 결혼식 공간으로 활용해 시민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운영 장소는 △광교역사공원 △수원박물관 야외무대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수원전통문화관 예절교육관 안마당 등 4곳이다. 수원전통문화관은 수원문화재단과 연계해 전통혼례 전용 공간으로 운영한다. 예식은 △봄(3~6월) △가을(9~11월)에 운영하는데 '수원새빛뜰'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하루 한 팀씩 진행한다. 장소별 특성에 맞춰 주말(토·일)과 수목원 휴관일 등을 활
총면적 9천600여㎡ 규모에 이르는 '영통사근린공원'. 영통동 1048-3번지 일원에 자리잡은 '영통사근린공원'은 인근 아파트 단지 인근에 위치해 많은 주민들이 공원을 자주 찾고 있다. 이에 따라 영통구는 더 많은 주민들이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25년 2월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 갔고 최근까지 공사를 추진해 공원 전반에 대한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그런 '영통사근린공원'이 새단장을 마치고 주민들 품으로 되돌려진 것이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근 '영통사근린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27일 밝혔다. '영통사근린공원'은 지난 22일부터 전면 개방돼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영통사근린공원'은 주요 시설로 여름철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320㎡ 규모의 물놀이장이 들어섰다. 또 정원형 쉼터와 화장실이 설치됐고 길이 90m의 맨발걷기길도 조성됐는가하면 운동기구 이설, 단연생 식물 식재로 많은 주민들이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 현장을 찾은 장 구청장은 공원 내 주요 시설과 이용 동선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 이용 불편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