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래 더불어민주당 곡성군수 후보는 호남 최초의 수상 레포츠 단지 조성과 옥과천 경관 정비, 안전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곡성군 11개 읍·면의 균형 발전을 위해 3개 권역별 차별화 전략을 수립하고, 기차마을에서 압록 구간에는 꽃 개화 시기에 맞춘 콘텐츠와 이벤트로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옥과천' 주변 경관을 정비하고 겸면과 오산을 잇는 등산로를 개설해 주민과 청년을 연결하는 '모두의 광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주거 편의를 향상하기 위한 '우리 동네 살리기' 공모 사업에도 나설 계획이다. 조 후보는 "목사동·석곡·죽곡 권역에 생활 환경 숲을 조성하고 주거 위생 개선과 반찬 나눔을 위한 공동체 공간을 확보하겠다"며 "석곡 둘레길 조성과 소하천·위험사면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를 철저히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글로벌 캠프 개최 통해 인재 육성 농촌 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과감한 교육 투자도 약속했다. 조 후보는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센터를 구축하고, EBS 멘토링 학습 지원과 학습 코디네이터 예산을 편성·교부할 계획"이라며 "육아 친화형 스포츠 교실과 어린이 자
전국 최고 물김 생산지인 전남 진도군이 가공 공장 부족으로 대량 폐기 사태를 겪는 가운데, 지역 청년 어민들이 이재각 더불어민주당 군수 후보를 만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진도군에서 김 양식에 종사하는 청년 어민 10여 명은 "물김 생산량은 전국 최고지만 처리할 마른김 공장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공장 수용 한계로 가격이 폭락하면 김을 대량 폐기해야 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들은 수온 상승에 대응할 종자 연구와 가공·유통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김 산업진흥원' 유치 및 관내 가공 시설 확충을 제안했다. 어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한 이 후보는 "생산량 1위 지역인 진도군이 '물김' 폐기율 1위라는 오명에서 벗어나도록 군수로 당선되면 '김 산업진흥원' 유치와 김 가공 시설 확충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열악한 보육·의료 환경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 어민은 "진도에 소아과가 없어 아이가 아프면 새벽 6시에 아빠가 목포에 있는 병원으로 가서 번호표를 뽑고 대기해야 한다"며 "기본적인 의료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이 후보는 "군수로 당선되면 우리 지역의 청년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가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위기로 폐업 기로에 선 소상공인을 위해 전국 최초로 ‘최저소득 보장제’를 내놨다. '순천형 최저 소득선'을 설정해 기준 중위소득 대비 부족한 소득의 일부를 지역화폐인 ‘순천사랑상품권’으로 보전해 주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해 올해 안에 조례 제정과 실태조사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시범사업을 거쳐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전면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손 후보는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경영 컨설팅과 폐업·재창업 통합 플랫폼도 함께 가동할 계획”이라며 “사업 재원은 시 예산 구조조정과 민생경제 회복기금 조성,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통해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순천관광공사’ 설립 추진… 관광 수익 시민 복지로 환원 분산된 관광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순천관광공사’ 설립도 제안했다. 관광산업으로 벌어들인 수익을 시민 복지 예산으로 환원하고, 양질의 자원에 재투자하는 ‘재정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손 후보는 “공사가 출범하면 순천만 국가정원 등 대표 시설의 운영권을 이관받고, 특산물 브랜드 상품 판매, 야간관광 테마파크 조성, 순천형 한옥 숙박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는 대형 랜드마크 중심의 개발에서 벗어나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시 성장의 핵심으로 제시하며, 교통과 주차 환경의 대폭 개선을 약속했다. 그는 위기에 처한 골목 상인들을 위해 자금 지원, 디지털 전환, 재기 지원을 아우르는 단계별 복지 체계를 구축과 대형쇼핑몰과의 상생 기준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화·레저 특구로 500억 세수 확보 민 후보는 "라페스타에 e-스포츠 스타디움과 예술가 작업실을 조성해 문화·경제 특구로 지정하겠다"며, "K-컬처밸리 TF를 구성해 킨텍스 아레나를 조기 완공하고, 과천 경마공원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친환경 가족 공원과 복합레저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연간 500억 원의 세수를 확보하고 4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또한 UN AI허브 유치, 경제자유구역 조성, 평화경제특구 구축, 경마공원 유치를 골자로 하는 ‘4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도 내놨다. ◇ 일산 광역 인프라 통합, AI·MICE 복합도시 완성 민 후보는 호수공원, 킨텍스, 한류월드 등 일산서구의 광역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조상래 더불어민주당 곡성군수 후보는 재선 성공 시 가장 핵심적인 공약으로 지방 소멸 극복을 제시했다. 호남 최초의 수상 레포츠 관광단지를 조성해 약 2,800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인구 유입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조 후보는 "2026년을 곡성 관광의 해로 선포해 2031년 국제 정원박람회 유치의 발판을 마련하고, 2027년 정해 박해 200주년 성지순례 거점화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해 소멸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지방 소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주거 안정과 인프라 구축 공약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조 후보는 “청년 공공 임대 주택, 청년 하우징 타운, 전남형 만원 주택 공모 사업을 통해 청년 대여 주거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주거와 생활 인프라가 융합된 '지역 활력 타운'을 조성하고, 지역 청년 협동조합이 곡성 워케이션 운영에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해 실질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 소득 지급에 대한 확고한 추진한 의지도 밝혔다. 조 후보는 “곡성군은 지난 3월과 4월에 걸쳐 농어촌 기본 소득 지급을 개시했다"고 밝히며, "올해 지방 소멸 대응 기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이미 80억 원의 재
더불어민주당 정재현 상주시장 후보가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정 후보는 "위기에 처한 ‘상주호’를 이끌 적임자는 검증된 행정 경험을 갖춘 '정재현'”이라며, "초보 운전자"가 아닌 "5선 시의회 의장 출신"의 실무 능력을 차별화된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문경~김천 철도 사업 등 핵심 숙원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강조하며, 국회 재경위 여당 간사 등 핵심 국회의원들을 만나 이미 예산 확보를 위한 협의 등을 마쳤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 후보는 “시장에 당선되는 즉시 막강한 여당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끊어진 철길을 잇고 상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상주 재건을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 "소멸 위험 1위 상주...정치적 지형 변화해야" 상주 역대 최다인 무소속 5선 시의원 출신의 정 후보가 민주당행을 결단한 배경에는 '상주 변화'에 대한 절박한 신념이 있었다. 그는 "방법이 무엇이든 이번만큼은 상주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며, 지역의 침체를 끊어내기 위한 강력한 변화 의지를 입당 이유로 밝혔다. 정 후보는 보수 정당에 대한 맹목적 지지가 상주를 소멸 위기로 몰아넣었다고 직격했다. 그는 "시민과 저 역시 보수 정당을 지지
-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집권 여당의 전폭적인 지원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완성 - 도서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해양 환경 보호 위해 ‘‘친환경 쓰레기 처리 시스템 구축’ - 자연경관 아름다은 조도면 섬들을 ‘글로벌 예술의 섬’으로 육성 이재각 더불어민주당 진도군수 후보는 진도의 백년대계를 결정지을 '진도 앞바다 거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의 성공 조건으로 ‘집권 여당의 전폭적인 지원’과 ‘강력한 추진력’을 꼽았다. 전라남도 진도 해상에는 총 3.6GW 규모의 대형 해상풍력 집적화단지가 추진되고 있다. 이는 원자력 발전소 3~4기와 맞먹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약 20조 원의 민간 자본이 투입될 예정이다. 단일 사업으로는 세계적인 수준의 초대형 에너지 프로젝트로, 1단계는 명량해상풍력을 포함한 1.47GW 규모로 2031년 가동을 목표로, 2단계는 2033년까지 2.13GW 규모를 추가로 조성하는 계획이다. 주요 단지는 명량(420MW), 만호(990MW), 진도바람(1.8GW) 해상풍력 등으로 구성되어 진도군 해역 일대를 거대한 풍력 에너지 벨트로 만들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번 사업이 군의 핵심 미래 먹거리인 만큼, 외부 유혹
이남오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후보는 자신이 군수로 당선되면 가장 최우선으로 인구 소멸을 막을 '함평형 기본소득'을 확립하고, 전남도와 약속한 '1조 8,400억 원 규모의 미래 비전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만난 이 후보는,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소득 창출로 인구 유입의 마중물을 붓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RE100 국가산단과 신도시 조성 등 대규모 SOC 투자를 반드시 끌어내겠다”고 자신했다. 전남·광주 통합시 정부가 약속한 막대한 예산을 전략적으로 확보해 함평이 행정통합 시대의 최대 수혜지이자 제2의 광산구로 비상하는 재도약의 기틀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이 후보는 과거 14만 명에 달했던 함평 인구가 현재 3만 명 선마저 무너지며 전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는 심각한 현황을 짚으며, “함평은 대도시인 광주와 인접해 있음에도 그간 어떠한 낙수 효과도 누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남·광주 통합시장 민형배 민주당 후보에게 함평의 생존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과 지역 발전을 적극 지원해 달라고 강력 건의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 ‘호남 에너지 특구’ 구
”인구 절벽과 경제 위기에 직면한 우리 함평은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대변화 속에서 지역 생존과 경제 회복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지난달 30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 만난 이윤행 조국혁신당 함평군수 후보는 인구 절벽과 경제 위기에 직면한 함평의 생존을 위해 '지역 화합'과 '행정의 연속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군수가 바뀔 때마다 사업이 중단되는 관행을 비판한 그는, 타 지역에 주도권을 뺏긴 곤충산업처럼 아쉬운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전임 군수의 우수 정책도 적극 계승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군수 재임 시절 수백억 원의 세수를 확보했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연간 140만 원의 지역민 수당' 지급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무너진 농가 경제를 재건하고 지역 상권을 동시에 살려,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함평의 자립 기반을 반드시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 농가 수당 연간 140만원 지급 이 후보는 8년 전 전국 최초로 '농가 수당' 제도를 직접 설계해 연간 120만 원을 지급하며 지역 경제의 기틀을 닦았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이를 연간 140만원까지 확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과거 함평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
이재각 더불어민주당 진도군수 후보는 진도대교 일대를 전면 개편해 군의 첫인상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재의 어수선한 환경과 복잡한 교통체계를 정리하고 녹지 광장을 정비해 낮과 밤이 아름다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달 30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 만난 이 후보는 전남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파급 효과를 흡수해 진도를 "되찾고 싶은 명품 관광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또 진도의 상징인 진돗개를 기반으로 연간 6조 원 규모에 달하는 펫(Pet) 산업을 진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의 진돗개 테마공원을 단순히 관람하는 수준을 넘어 애완견 사료 공장과 용품 제조 시설이 들어서는 ‘펫 관련 산업단지’를 유치해 탄탄한 경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구상이다. 이 후보는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펫산업 박람회와 펫올림픽을 정례화해 진도를 명실상부한 ‘반려견의 천국’이자 대한민국 반려동물 산업의 압도적 메카로 확실하게 탈바꿈시키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 '김 산업진흥원' 유치 이 후보는 진도군이 전국 1위의 물김 생산지라는 상징성을 넘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김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국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