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6.7℃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1.2℃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3.1℃
  • 구름많음광주 13.3℃
  • 구름많음부산 16.9℃
  • 구름많음고창 10.1℃
  • 흐림제주 17.7℃
  • 맑음강화 19.4℃
  • 맑음보은 8.1℃
  • 맑음금산 8.9℃
  • 구름많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0.2℃
  • 구름많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메뉴

금융


미 증시 훈풍에 국내 반도체 장비주 동반 강세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일제히 오르면서, 30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반도체 장비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4.73% 오른 23만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의 시가총액은 약 10조 8700억원을 기록하며 기존 3위였던 에코프로비엠을 밀어내고 코스닥 시총 순위 3위로 올라섰다.

 

이외에도 원익IPS(2.46%), 이오테크닉스(5.15%), 리노공업(0.68%), HPSP(3.61%) 등 주요 반도체 장비주도 일제히 오르며 코스닥 시총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이번 상승세는 뉴욕 증시에서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인프라 투자 확대 소식이 촉매제가 됐다. 이 영향으로 램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KLA, ASML, ARM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 및 설계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중처법 시행 후 ''최고형' 징역 3년 확정…실형은 37명 중 단 1명
올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경영책임자의 형이 확정된 사업장 37곳 중 실형을 선고받은 곳은 단 1곳 뿐이었다. 고용노동부가 15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관보와 노동부 누리집에 게재했다. 명단에 포함된 충남 서천군의 플라스틱 제조업체 일광폴리머의 부품공장에서는 지난 2022년 3월, 작업장 폭발 사고로 노동자가 머리를 크게 다쳐 숨지는 재해가 있었다. 이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대표 이모씨는 지난 3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이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는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래 경영책임자에게 내려진 판결 중 가장 높은 형량이다. 이번 명단이 공개된 사업장 37곳 중 실형을 선고받은 경영책임자는 이씨가 유일했다. 나머지 중 35명은 징역형 집행유예, 1명은 징역형 집행유예와 벌금형, 2명은 벌금형에 그쳤다. 한 사업장에서는 1.2m 이동식 비계 위에서 안전장비 없이 일하던 노동자가 떨어졌음에도 조치 없이 작업을 계속하다가 결국 다음날 노동자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고 있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로 형이 확정·통보된 경우 재해 발생 사업장의 명칭, 재해발생 일시·장소, 재해 내용 및 원인, 해당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