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5℃
  • 맑음강릉 22.2℃
  • 맑음서울 26.5℃
  • 맑음대전 25.3℃
  • 맑음대구 27.6℃
  • 맑음울산 24.2℃
  • 맑음광주 26.8℃
  • 맑음부산 25.1℃
  • 맑음고창 23.5℃
  • 흐림제주 23.1℃
  • 맑음강화 21.3℃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5.7℃
  • 구름많음강진군 25.4℃
  • 맑음경주시 25.4℃
  • 구름많음거제 23.9℃
기상청 제공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메뉴

사회


빅데이터가 뽑은 트로트 킹…임영웅 1위 복귀·이찬원 2위

 

빅데이터 평가 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10일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에서 임영웅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기존 6위에서 2위로 수직 상승하며 선두권 경쟁에 합류했다.

 

이번 조사는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에서 생성된 빅데이터 8억2720만1025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이어 박지현(3위), 성리(4위), 박서진(5위), 김용빈(6위), 영탁(7위), 장한별(8위), 장윤정(9위), 전유진(10위) 순으로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임영웅은 직전 2위에서 한 계단 상승해 1위를 탈환했다. 이찬원은 6위에서 2위로 네 계단 뛰어올랐으며, 성리도 4위로 급부상했다. 장윤정과 전유진은 새롭게 TOP10에 진입했다.

 

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트로트 시장이 기존 중장년층 중심의 소비층을 넘어 젊은 세대까지 저변을 넓히면서 음악과 방송, 공연을 아우르는 대중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류 센터장은 임영웅에 대해 탄탄한 지지 기반과 꾸준한 대외 노출을 바탕으로 정상을 탈환했다고 평가했다. 이찬원 역시 폭넓은 방송 활동과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순위가 크게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순위 변동은 트로트 가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기존 인지도뿐 아니라 시점별 노출과 화제성, 지지층의 결속력 등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함께 개발한 온라인 빅데이터 기반 분석 시스템으로, 검색과 콘텐츠 소비, 긍·부정 활동 등 디지털 데이터를 종합해 대중의 인식과 반응을 분석한다.

 

이번 트로트 가수 부문 평가는 오프라인 수치를 제외한 온라인 인덱스를 기준으로 산출됐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대구 식자재마트 천장 붕괴로 36명 부상…李대통령 “인명 구조·사고 수습 만전”
대구 북구의 한 식자재마트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36명이 다쳤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인명 구조와 현장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기관에 지시했다. 10일 대구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께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식자재마트 건물 2층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마트 안에 있던 손님 등 66명이 긴급히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36명이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 가운데 9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사고 직후 구조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마트 내부를 수색했으며, 현재까지 추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 수색과 안전조치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고 발생 사실을 보고받고 관계 기관에 신속한 인명 구조와 철저한 사고 수습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경찰청장 직무대행으로부터 사고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