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8.0℃
  • 구름많음강릉 25.8℃
  • 맑음서울 28.7℃
  • 맑음대전 28.7℃
  • 구름많음대구 27.3℃
  • 구름많음울산 25.8℃
  • 구름많음광주 28.6℃
  • 구름많음부산 28.4℃
  • 맑음고창 27.9℃
  • 맑음제주 28.3℃
  • 맑음강화 27.2℃
  • 구름많음보은 25.5℃
  • 구름많음금산 26.5℃
  • 구름많음강진군 30.0℃
  • 구름많음경주시 26.7℃
  • 흐림거제 26.4℃
기상청 제공

2026년 09월 06일 일요일

메뉴

기후경제


풍력산업協, 국방부와 해상풍력 활성화 간담회 개최

김강학 회장, 안규백 국방부장관 면담...군 작전성 검토 등 정책적 협조 요청
안규백 장관, “군사 안보 저해 없는 범위 내 국가전략산업 적극 지원할 것”

 

한국풍력산업협회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국방부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협회는 지난 28일 김강학 회장이 국방부를 방문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국내 풍력발전 업계의 현장 애로사항과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김 회장은 해상풍력 산업이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재생에너지 산업의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해상풍력 단지 개발 과정에서 군 작전성 검토 등 안보 관련 협의가 사업 진행의 주요 분수령이 되고 있다”며 “해상풍력이 국가 전략산업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국방부가 보다 적극적이고 전향적으로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안 장관은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한 해상풍력 산업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며 “군사안보와 대비태세에 저해가 없는 범위 내에서 국가 전략사업인 해상풍력 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방부 차원에서도 다각적인 협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해상풍력 사업은 입지에 따라 군 레이더와 작전구역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검토와 협의가 필요해 군 작전성 검토가 사업 추진 과정의 주요 변수로 꼽혀왔다.

 

협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업계와 국방부 간 소통이 확대되면서 군 작전성 검토 등에서 지연됐던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인허가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는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지속적인 정책 협의를 통해 회원사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국내 풍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추석 앞두고 농축산물 부정유통 집중...단속원산지·이력번호 ‘꼼수’ 잡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과 선물·제수용 농식품의 원산지 허위 표시 등 부정 유통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축산물 이력제와 농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축산물 분야에서는 원산지 허위 표시가 의심되는 업체와 과거 축산물이력제 위반 이력이 있는 유통업체 등 1000여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축산물 이력번호 허위 표시 등이 의심될 경우 유전자(DNA) 동일성 검사도 병행한다. 현행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물 등급이나 원산지를 속일 목적으로 이력번호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과태료가 부과된다. 처벌 수위는 내년부터 강화된다. 지난 7월 법 개정에 따라 내년 1월 8일부터 이력번호를 거짓으로 표시하는 행위에 대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도 특별사법경찰관 285명과 소비자·생산자단체 명예감시원 2500명을 투입해 전국에서 추석 선물·제수용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를 집중 점검한다. 단속은 유통 단계별로 나눠 진행한다. 오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