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건전한 경마문화 조성과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내달 29일까지 한 달 간 ‘건전경마 활성화 & 불법도박 예방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의 ‘도박문제 인식주간(9.14. ~ 9.20.)’과 연계된 이번 공모전은 불법도박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는 '영상 콘텐츠'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건전경마 활성화'와 '청소년 불법도박 이용 예방' 등 2개 부문이다.
‘건전경마 활성화’ 부문은 기초질서와 '경주당 구매상한(10만원) 준수, 불법 사금융 근절 등을 주제로 한다. 청소년 부문은 '불법도박 중독의 위험성과 사회·경제적 피해, 신고 방법 등을 주제로 한다.
각 부문별로 대상 1명에게는 200만원, 우수상 1명에게는 100만원, 장려상 2명에게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대상 수상작은 향후 경마공원 방문객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건전화 및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 방법과 작품 규격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또는 공모전 포스터 하단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건전한 경마문화를 정착시키고 불법도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 개개인의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며 “국민이 직접 만든 영상이 대중의 공감과 실천을 이끌어내는 메시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