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9℃
  • 구름많음강릉 20.9℃
  • 맑음서울 21.3℃
  • 맑음대전 20.7℃
  • 맑음대구 22.8℃
  • 흐림울산 22.4℃
  • 맑음광주 21.7℃
  • 맑음부산 24.2℃
  • 맑음고창 20.1℃
  • 구름많음제주 25.0℃
  • 맑음강화 21.2℃
  • 맑음보은 16.8℃
  • 맑음금산 18.8℃
  • 맑음강진군 22.3℃
  • 맑음경주시 23.1℃
  • 맑음거제 23.2℃
기상청 제공

2026년 09월 07일 월요일

메뉴

생활·문화


디지털과 관광의 만남…레몬페이먼츠·충주문화관광재단 맞손

 

- 관광패스카드·즉시 텍스리펀 시스템으로 충북 중원 문화관광 활성화 앞장

 

핀테크 기업 레몬페이먼츠(대표 남기옥)가 충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권혁중)과 ‘충주 중원권 문화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레몬페이먼츠는 관광객이 충주 및 인근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식 ‘레몬관광패스카드’를 발행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즉시 세금 환급과 리워드를 제공하는 ‘텍스리펀 환급 시스템’을 구축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광 아이디어 제안, 신규 관광상품 개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보유 역량을 총동원해 충주 지역 관광 산업 전반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충주문화관광재단은 레몬페이먼츠의 시스템을 활용해 관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충주의 고유의 문화·역사 데이터와 행정적 지원, 마케팅·홍보를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충북 중원 문화관광 부흥을 위해 제천·단양·괴산 등 인근 지자체 및 관광단체로 협력을 넓혀 지역적 한계를 극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레몬페이먼츠가 구축하는 관광 인프라의 적용 범위도 함께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기옥 레몬페이먼츠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회사가 보유한 결제 인프라와 텍스리펀 기술로 충주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외국인 관광객의 편리한 소비와 그 자리에서 세금을 즉시 환급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충주문화관광재단 권혁중 이사장과 레몬페이먼츠 남기옥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두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대한민국 복지정책 78년 한눈에...대통령기록물 35건 공개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이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역대 정부의 사회복지 정책 발전 과정을 담은 대통령기록물 35건을 공개한다. 대통령기록관은 7일부터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을 통해 사회복지 정책 관련 문서와 영상 기록물 등을 ‘이달의 기록’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기록물은 정부 수립 초기 사회보장제도의 태동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에 이르기까지 역대 정부가 추진한 주요 복지정책의 흐름을 보여준다. 1940~1970년대 사회보장제도의 기틀 마련을 시작으로 1980~1990년대 4대 사회보험 체계 구축, 외환위기 이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통한 사회안전망 확충, 저출생·고령화에 대응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로 이어지는 정책 변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승만 대통령 시기 기록물에는 사회보장에 관한 국가의 책무를 처음 헌법에 명시한 ‘대한민국헌법(제헌헌법)’이 포함됐다. 윤보선 대통령 시기에는 노쇠자와 아동, 임산부, 근로 능력 상실자 등에 대한 생계·의료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생활보호법 공포의 건’을 살펴볼 수 있다. 박정희 대통령 시기에는 의료보험 당연 적용을 규정해 1977년 직장 의료보험 출범의 기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