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 후보자로 이태한·이혁 후보자를 추천됐다.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후보국민추천위원회는 14일 제2차 회의를 열고 특별검사 후보자 추천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장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이 추천한 총 6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제출된 자료와 후보자들의 경력을 토대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에 대해 독립적이고 공정한 수사를 진행할 수 있는지와 특별검사 업무를 수행할 전문성을 갖췄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추천위는 논의 끝에 이태한·이혁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추천위는 관련 특별검사법에 따라 두 후보자를 서면으로 대통령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대통령에 대한 후보자 추천 절차가 마무리되면 추천위원회는 소임을 마치고 해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