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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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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붕괴 위기 농어촌, 청년·고령농 투트랙 지원 시급”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여수시갑)은 지난 9일 국회에서 농협·수협 연구소와 공동으로 ‘초고령화 시대, 농어촌·농어업 지속 발전을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후원한 이번 포럼은 농어촌의 급속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령 농어업인의 은퇴·경영이양 지원 방안이 집중적으로 모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스마트팜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비용 완화 등 농어민들의 경영 안전망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함께 제기됐다. 이와 함께 청년농이 영농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겪는 구조적 공백 문제와 어업인 고령화로 인한 수협 조합원 감소 대응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 농가 고령화율 51.3%...2045년 농가 40만호 아래 전망 김미복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우리나라 농가 인구의 고령화율이 51.3%로 전국 평균 20.3%의 약 2.5배에 달한다"며 "현재 약 97만 호인 농가 수는 인구 고령화와 농업인 감소가 이어질 경우 2045년에는 40만호 아래로 줄어들 수 있다"고 암울한 전망을 내놨다. 어촌의 고령화 문제에 대한 심각성도 지적됐다. 박지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