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6℃
  • 맑음강릉 19.7℃
  • 맑음서울 21.9℃
  • 맑음대전 21.9℃
  • 맑음대구 23.0℃
  • 맑음울산 24.1℃
  • 맑음광주 21.9℃
  • 맑음부산 24.7℃
  • 맑음고창 21.1℃
  • 맑음제주 25.4℃
  • 맑음강화 20.8℃
  • 맑음보은 16.9℃
  • 맑음금산 20.2℃
  • 맑음강진군 23.3℃
  • 맑음경주시 23.2℃
  • 맑음거제 23.8℃
기상청 제공

2026년 09월 06일 일요일

메뉴

국내


홍준표, 한동훈 겨냥 “싸구려 검사, 권력에 빌붙어 살고 권력에 죽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의원을 향해 “싸구려 검사”라고 지칭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홍 전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규재 전 한국경제 주필은 한동훈을 가리켜 ‘싸구려 검사’라고 했는데, 그 싸구려 검사 족벌언론은 ‘조선제일검’이라고 찬양했다"며 "나는 그를 ‘조선제일껌’이라고 했다”고 했다.

 

이어 “검사는 정의에 살고 정의에 죽는다. 그런데도 그는 권력에 빌붙어 살고 권력에 죽었다”고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특히 한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검찰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키우고 검찰 조직의 쇠퇴를 초래한 책임이 있다는 취지의 주장도 했다.

 

홍 전 시장은 “윤석열과 함께 80년 검찰 역사를 문 닫게 한 원인을 제공한 원흉이었다”고 지적하며 “그런 그를 맹종하는 레밍들을 보면 참 불쌍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한국 사회에 이런 싸구려 검사가 설치는 세상이 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홍 전 시장이 한동훈 의원을 향해 비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홍 전 시장은 지난달에도 페이스북에 한 의원측을 겨냥해 검찰청사 앞 화환과 온라인 커뮤니티, 당원 게시판 등을 이용해 여론을 조작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홍 전 시장은 한 의원이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벽에 화환을 보내는 방식으로 여론을 조성하고, 맘카페에서 활동이 어려워진 뒤에는 당원 게시판으로 옮겨 여론 조작을 했다고 주장했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밤하늘 수놓은 3개국 불꽃 향연...'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이 열린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는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았다.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이번 축제는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 수요를 고려해 예년보다 약 3주 앞당겨 진행됐다. 한국, 미국, 영국 3개국 대표팀이 참여한 불꽃쇼는 저녁 8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약 1시간 10분 동안 각국의 특색 있는 연출을 선보였다. 영국은 경쾌한 음악과 어우러진 빠른 템포의 정밀하고 화려한 색채 불꽃으로 오프닝을 장식했으며, 미국은 웅장한 클래식 선율에 맞춘 거대하고 대담한 스케일의 불꽃으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한국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모티브로 삼아, 좌우 대칭의 '데칼코마니' 연출과 미디어 아트 같은 불꽃으로 피날레를 완성했다. 특히 올해는 마포대교부터 한강철교까지 연출 구간을 넓히고, 참가팀 전체가 좌우 대칭으로 불꽃을 터뜨리는 ‘데칼코마니’ 형식을 역대 처음으로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행사장에는 안전요원 1만여 명이 배치됐으며, 서울경찰청과 영등포경찰서는 여의동로와 원효대교의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주변 교통을 정리했다. 또 서울교통공사는 현장 인파 밀집도를 모니터링해 5호선 여의나루역의 무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