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3.0℃
  • 구름많음강릉 23.8℃
  • 맑음서울 23.6℃
  • 맑음대전 24.3℃
  • 흐림대구 24.7℃
  • 맑음울산 25.2℃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7℃
  • 맑음고창 24.9℃
  • 구름많음제주 25.7℃
  • 구름많음강화 21.9℃
  • 맑음보은 22.9℃
  • 맑음금산 24.0℃
  • 맑음강진군 26.5℃
  • 구름많음경주시 25.0℃
  • 맑음거제 26.0℃
기상청 제공

2026년 09월 05일 토요일

메뉴

경인뉴스


폭염에 지친 권선구민들 적극 보호

- 수원시 권선구, 폭염 절정기 구민 안전 사수 위한 긴급회의 개최
- 폭염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 집중 점검

수원시 권선구가 재난에 가까운 폭염이 이어져 권선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긴급 대책에 돌입했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김민수)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7일 오전 긴급 대책 회의를 소집했다.

 

 

구는 각 부서장과 함께 현재까지의 폭염 대처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폭염 절정기에 대비한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를 집중 점검하는 등 비상태세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취약계층(노인, 어린이 등) 보호 강화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 점검 △도로 및 공원 등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 방안 △폭염 상황별 신속 대응체계 마련 등 실질적인 안전 대책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민수 권선구청장은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이 비상한 각오로 현장 대응에 임해달라”고 강조하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폭염 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행동 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네팔 대홍수 9일 만의 기적...수력발전소 터널서 2명 극적 구조
네팔 대홍수 발생 9일 만에 수력발전소 터널에 고립됐던 네팔인 직원 2명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터널 내부에 추가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다른 발전소에 고립된 직원 수백 명에 대한 구조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네팔 정부에 따르면 네팔군 등 구조대는 4일(현지시간) 중북부 바그마티주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을 수색하던 중 네팔인 직원 2명을 잇달아 구조했다. 구조된 직원은 발전소 기계반장 산제이 사씨와 기계 감독관 카비르 마하르잔씨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에는 먼저 구조된 사씨가 온몸에 진흙이 묻은 채 구조대원의 도움을 받아 현장을 빠져나오는 모습이 공개됐다. 비라지 박타 슈레스타 네팔 에너지부 장관은 "트리슐리 3A 터널에서 한 명이 안전하게 구조됐다"고 밝혔고, 수단 구룽 내무부 장관도 이후 두 번째 생존자 구조 소식을 전했다. 수색 작업에 참여해온 람 네우파네 네팔 의원은 터널 내부에 추가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네우파네 의원에 따르면 구조대는 수색 과정에서 터널 안쪽에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구조팀이 "당황하지 마세요. 구조하러 왔습니다"라고 외치자 터널 내부에서 "알겠습니다"라는 답변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