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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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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종량제봉투 온라인 주문 시스템 정상 운영

미국이 이란에 대해 전쟁을 일으키면서 우리나라의 원유수입이 어려움을 겪게 되자 비닐 원자재 고갈 된다는 소문이 퍼지게 된 적이 있다. 이에 따라 종량제봉투 공급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소비자들의 우려로 주문량 급증과 사재기가 크게 이루어졌다.

 

 

이에 양평군은 지난 3월 26일 원자재 가격 상승 우려로 ‘스마트 양평톡톡’ 온라인 접수를 일시 중단하고 유선 신청 방식으로 전환했다. 당시 주문량은 지난해 3월 1주간 판매량 약 9만 6천 장 대비 약 3배 수준인 28만 6천 장까지 증가하며, 일시적인 공급 차질 우려가 발생했다.

 

당시 양평군은 종량제봉투 추가 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지정판매소를 대상으로 적정 구매 안내 등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공급 여건이 회복됨에 따라 지난 3일부터 온라인 주문 시스템 ‘스마트 양평톡톡’ 접수를 재개하고, 종량제봉투 공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종량제공급 안정에 대해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재 종량제봉투 공급 상황은 정상화돼 관내 판매소에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격 인상 계획은 없는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는 사재기를 자제하시고 필요한 만큼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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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임시조립주택 제도 전면 손질...지원부터 퇴거까지 전주기 점검
행정안전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에서 침수와 이탈 등 안전 문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제도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전담팀(TF)을 본격 가동한다. 행안부는 10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제도 개선 전담팀’을 구성하고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팀 구성은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경북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에 설치된 산불 이재민용 임시조립주택이 침수되고 일부 주택이 기초부에서 이탈하는 등 안전성 문제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전담팀은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단장으로 건물구조와 건축설계, 모듈러건축, 건축공간 분야 민간 전문가와 지방정부 담당자 등이 참여한다. 행안부는 이번 논의를 통해 임시조립주택의 안전 문제뿐 아니라 2년 이상 장기 거주자 해소 방안, 지원 목적에 부합하는 제도 정의와 명칭 변경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임시조립주택 표준설계도서 적용 방안과 입지 안전성 강화, 추가 재난 발생에 대비한 관리 대책 등 지원 초기부터 관리와 퇴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한다. 전문가와 지방정부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한 개선과제는 ‘임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