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를 오르 내리는 극한 폭염 때문에 전국 곳곳이 펄펄 들끓고 있을 정도로 '이상고온'이 심상치 않다.
이같은 이상고온이 계속 이어지면서 냉방기 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들은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처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권선구 관내 취약계층들을 지원하기 위해 권선구와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팔을 걷어 붙였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김민수)와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경자 민간위원장)는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폭염 취약계층 154세대에 1000만 원에 이르는 각종 냉방용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 꾸러미에는 휴대용 선풍기와 냉감 이불, 우산 양산 등 정성이 가득 담긴 더운 여름을 이겨 내는 물품들이 들어 있다.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따르면 "협의체는 무더위로 건강과 안전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큰 폭염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권선구청과 공조해 이번 나눔행사를 긴급 마련해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경자 민간위원장은 “폭염 취약계층이 무더위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냉방용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권선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부터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관내 취약계층에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며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