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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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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폭염에 시달리는 권선구 관내 취약계층 긴급 지원

- 수원시 권선구와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취약계층 154세대에 냉방용품 전달
- 휴대용 선풍기, 냉감 이불, 우산 및 양산 등 담겨져

40도를 오르 내리는 극한 폭염 때문에 전국 곳곳이 펄펄 들끓고 있을 정도로 '이상고온'이 심상치 않다.

 

이같은 이상고온이 계속 이어지면서 냉방기 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들은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처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권선구 관내 취약계층들을 지원하기 위해 권선구와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팔을 걷어 붙였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김민수)와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경자 민간위원장)는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폭염 취약계층 154세대에 1000만 원에 이르는 각종 냉방용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 꾸러미에는 휴대용 선풍기와 냉감 이불, 우산 양산 등 정성이 가득 담긴 더운 여름을 이겨 내는 물품들이 들어 있다.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따르면 "협의체는 무더위로 건강과 안전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큰 폭염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권선구청과 공조해 이번 나눔행사를 긴급 마련해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경자 민간위원장은 “폭염 취약계층이 무더위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냉방용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권선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부터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관내 취약계층에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며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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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 강화...기후에너지환경부, 현장 점검 시작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정부가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7일 오후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근린공원과 인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폭염 대응시설 운영 상황과 냉방 지원 현황을 직접 살폈다. 정부는 폭염이 일상화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 점검은 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문래근린공원에는 지난해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통해 ‘물길쉼터’가 조성됐다. 물길쉼터는 바닥을 흐르는 물길과 냉각 기능을 갖춘 시설로, 공원 이용자와 야외 노동자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영등포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총 7개 공원에 물길쉼터와 안개형 냉각장치인 ‘쿨링포그’를 설치해 폭염 저감 효과를 높였다. 이 차관은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함께 물길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시설이 실제로 도움이 되고 있는지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기후부는 폭염 대응을 위해 2022년부터 야외 노동자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쉼터 128곳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폭염 강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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