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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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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연일 폭염특보에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당부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특보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농어촌 지역의 대채 마련이 시급해졌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뙤약볕에서 일을 하는 농업인의 온열질환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여주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기온이 가장 높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 및 비닐하우스 농작업을 중단하고, 그늘진 곳에서 주기적으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통풍이 잘 되는 옷과 챙넓은 모자를 착용해 햇볕을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작업 중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멈추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체온을 낮춰야 하며, 의식이 없거나 증상이 심해질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여 응급조치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벼와 밭작물은 관수량 조절로 증발산량에 의한 식물체 온도 상승을 억제해주고, 채소는 유기물 시용 및 엽면시비와 함께 차광막 설치를 당부했다. 

 

축사의 경우 적정 사육 두수를 유지하고, 축사 내 송풍과 지붕 물뿌리기 등으로 온도 상승 방지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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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 강화...기후에너지환경부, 현장 점검 시작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정부가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7일 오후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근린공원과 인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폭염 대응시설 운영 상황과 냉방 지원 현황을 직접 살폈다. 정부는 폭염이 일상화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 점검은 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문래근린공원에는 지난해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통해 ‘물길쉼터’가 조성됐다. 물길쉼터는 바닥을 흐르는 물길과 냉각 기능을 갖춘 시설로, 공원 이용자와 야외 노동자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영등포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총 7개 공원에 물길쉼터와 안개형 냉각장치인 ‘쿨링포그’를 설치해 폭염 저감 효과를 높였다. 이 차관은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함께 물길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시설이 실제로 도움이 되고 있는지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기후부는 폭염 대응을 위해 2022년부터 야외 노동자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쉼터 128곳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폭염 강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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