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관내에 있는 어린이 집은 모두 102개소다.
이곳에는 장안구 관내 부모들로부터 맡겨진 0~5세까지 어린이 2천500여 명이 매일매일 생활해 나가고 있다.
어린이들을 지도하고 보살피는 등 어린이집에서 종사하는 인원도 1천여 명에 이르고 있다.
어린이 집에 맡겨지는 아이들은 학부모들이 맞벌이 부부 등 가정에서 현실적으로 자녀들을 보호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또 자라나는 자녀들의 공공이나 사회교육등을 위해 맡기는 학부모들도 있다.
이같은 공공성이 큰 어린이집을 위해 수원시는 일정금액의 보조금을 지원해 어린이 집 운영비 및 인건비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고 있다.
이에 수원시 관내 4개 구청은 구청별로 관내 어린이 집에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보조금이나 어린이 집에 대한 보육환경 등에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장안구 관내 보육단체 임원진들과 차담회를 갖고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장안구 관내 어린이 집 발전방향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수원시 장안구는 "최근 장안구 관내 보육단체 임원진과 장안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보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시정 방향과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보육단체 임원진과 장안구 관계자들은 영유아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과 행정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와 함께 보육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집중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는 보육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안구도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