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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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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용인시민들 안전 위해 등산로 등 쓰러진 위험목 제거

- 용인특례시 처인구, 집중호우 피해 위험목 긴급 제거 작업
- 등산로·주택가 주변 위험 수목 제거
- 신고 접수 즉시 현장점검·예찰 강화해 시민 안전 최우선

용인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집중호우 피해로 쓰러진 위험목 등에 대한 긴급 제거작업이 펼쳐졌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최근 집중호우로 처인구지역 산림 내 부러지거나 쓰러진 위험 수목들을 긴급 제거했다"고 3일 밝혔다.

 

처인구에 따르면 "최근 집중호우로 주택가와 등산로 주변에 수목이 부러지거나 기울어지는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구는 시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수목을 우선 제거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처인구는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현장점검을 실시해 제거가 시급한 수목부터 신속히 처리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예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주요 정비 대상은 △호우로 부러지거나 기울어진 위험목 △등산로 주변에 쓰러진 수목 △주택과 건축물로 넘어질 우려가 있는 임야 내 수목 등이다.

 

구는 특히, 산림 내 수목은 원칙적으로 토지 소유자가 관리해야 하지만, 집중호우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긴급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집중호우 이후 산림 주변의 위험 수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고 접수 즉시 현장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정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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