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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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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양평, 용문산 사격장 경마공원 유치 범군민 서명운동 돌입

 

정부가 과천 경마장 부지에 정부는 과천 경마장 부지에 총 9800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2029년까지 경마장 이전을 완료하고 착공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부의 발표가 나오자 연간 200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레저세 수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덕분에 여러 지자체가 사활을 걸고 유치전에 나섰다.

 

경기도 양평군은 용문산 사격장 부지(241만㎡)를 활용해 친환경 복합 레저 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최근 범군민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양평군민을 포함해 경마공원의 양평군 유치를 지지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평군은 서명 결과를 관계기관 및 한국마사회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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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 강화...기후에너지환경부, 현장 점검 시작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정부가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7일 오후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근린공원과 인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폭염 대응시설 운영 상황과 냉방 지원 현황을 직접 살폈다. 정부는 폭염이 일상화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 점검은 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문래근린공원에는 지난해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통해 ‘물길쉼터’가 조성됐다. 물길쉼터는 바닥을 흐르는 물길과 냉각 기능을 갖춘 시설로, 공원 이용자와 야외 노동자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영등포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총 7개 공원에 물길쉼터와 안개형 냉각장치인 ‘쿨링포그’를 설치해 폭염 저감 효과를 높였다. 이 차관은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함께 물길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시설이 실제로 도움이 되고 있는지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기후부는 폭염 대응을 위해 2022년부터 야외 노동자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쉼터 128곳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폭염 강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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