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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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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양평군, 말라리아 주의보에 따른 예방 적극 권장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말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했다. 말라리아 주의보는 하루 평균 모기 지수가 0.5 이상인 시·군·구가 3곳 이상일 때 발령하는 것으로 현재 농촌지역에 모기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말라리아는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주로 4월부터 10월 사이 발생한다. 감염될 경우 오한과 발열, 발한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두통, 근육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이에 양평군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모기 유충 서식지와 성충 휴식처에 대한 종합 방제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 활동이 활발한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야간 외출 시 밝은색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하며 모기 기피제를 3시간~4시간 간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군민들에게 방충망 정비와 모기장 사용, 실내 살충제 활용 등으로 모기와의 접촉을 줄이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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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TPP 가입에 어업계 우려 확산...황종우 “수산업 피해 최소화 방안 검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따른 어업용 면세유 지원 축소와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어업인 단체와 협의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12일 부산 해양수산부 별관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CPTPP 가입이 국내 수산업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충분히 우려하고 있으며, 어업인 단체와 다각도로 검토하고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CPTPP 가입에 따른 수산업 피해 규모 산정의 적정성과 수산보조금 축소 가능성,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규제 유지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CPTPP 경제적 영향 분석 결과를 두고 제조업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이익은 연관 산업의 생산유발 효과까지 포함해 확대 산정한 반면, 농수산업과 임업의 피해는 직접적인 영향만 반영해 축소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산업별 경제적 효과가 균형 있게 분석됐는지 재검토하고, 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황 장관은 "관련 부분도 현재 전문가를 통해 연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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