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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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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지역소멸 시대...중소도시 노후 주거지 정비 방안은?


 

한국건축가협회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가 24일 서울 도시건축전시관 1갤러리에서 제1회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소멸시대 중소도시 노후 주거지 정비방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건축가협회, 한국도시재생학회, LH토지주택연구원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박상진 한국건축가협회 회장을 비롯해 건축·도시재생 분야 관계자와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멸 위기에 처한 중소도시의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적 방안과 전문적인 의견을 심도있게 토론했다.

 

1부 주제 발표에서는 박정은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권혁삼 LH토지주택연구원 주택연구팀장, 오주형 한국건축가협회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이들은 중소도시 노후 주거지의 실태 분석과 함께 구체적인 정비 방향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의 역할과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한 대안적 거주 모델 등을 제안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은 우신구 부산대학교 교수(부산시 총괄건축가)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패널로는 김세훈 서울대학교 교수, 박지영 LH토지주택연구원 실장, 한영숙 사이트플래닝건축 대표, 황종대 청주시활성화재단 대표, 조중연 한국건축가협회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건축·도시 분야 전문가들이 지역소멸 대응과 지속 가능한 중소도시 정비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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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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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9일 만의 기적...수력발전소 터널서 2명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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