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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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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국회 본회의장 찾은 어린이 국회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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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울 피로 10분 만에 혈관질환 진단...한국 연구진 ‘SAFE 플랫폼’ 개발
국내 연구진이 피 한 방울만으로 약 10분 안에 혈관질환 관련 분자 신호를 포착할 수 있는 초고속 진단 플랫폼을 개발했다. 복잡한 전처리 과정 없이 혈액 속 마이크로RNA(miRNA)를 직접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응급실 등 신속한 판단이 필요한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아산병원 안과 이준엽 교수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화학물리학과 홍선기 교수 공동연구팀은 혈장 내 세포외소포를 별도로 분리하거나 RNA를 추출하는 과정 없이 miRNA를 직접 검출하는 ‘SAFE’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나노과학·바이오소재 분야 국제학술지 스몰(Small) 최신호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되며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세포외소포는 세포가 분비하는 수십~수백 나노미터 크기의 미세 입자로, 질병과 관련된 단백질·핵산·miRNA 등을 담고 있어 차세대 액체생검의 핵심 바이오마커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 분석 방식은 세포외소포를 분리하고 RNA를 추출하는 복잡한 전처리 과정이 필수여서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전문 장비가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음파를 이용해 리포좀과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