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에서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으로 직접 가는 길이 열렸다.
양평군 공항버스는 적자 운영 등의 이유로 2014년 운행이 중단됐고, 면허가 반납되면서 노선이 폐지된 바 있다. 그동안 양평 주민들은 공항을 이용하려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여러 차례 환승과 장시간 이동의 불편을 겪어 왔지만, 12년 만에 양평과 공항이 다시 연결되면서 주민들의 공항 이동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에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인가를 신청해 노선 인가 동의를 받았으며, 홍천에서 출발해 양평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개통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운행 준비에 들어간 양평-공항 노선은 하루 4회 운행하고 양평군은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는 한편, 주민들의 교통 수요와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살펴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 힘쓸 계획”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