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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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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12년 만에 열린 양평-공항 노선...하루 4회 운행

 

경기도 양평에서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으로 직접 가는 길이 열렸다.

 

양평군 공항버스는 적자 운영 등의 이유로 2014년 운행이 중단됐고, 면허가 반납되면서 노선이 폐지된 바 있다. 그동안 양평 주민들은 공항을 이용하려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여러 차례 환승과 장시간 이동의 불편을 겪어 왔지만, 12년 만에 양평과 공항이 다시 연결되면서 주민들의 공항 이동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에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인가를 신청해 노선 인가 동의를 받았으며, 홍천에서 출발해 양평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개통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운행 준비에 들어간 양평-공항 노선은 하루 4회 운행하고 양평군은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는 한편, 주민들의 교통 수요와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살펴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 힘쓸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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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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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TPP 가입에 어업계 우려 확산...황종우 “수산업 피해 최소화 방안 검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따른 어업용 면세유 지원 축소와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어업인 단체와 협의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12일 부산 해양수산부 별관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CPTPP 가입이 국내 수산업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충분히 우려하고 있으며, 어업인 단체와 다각도로 검토하고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CPTPP 가입에 따른 수산업 피해 규모 산정의 적정성과 수산보조금 축소 가능성,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규제 유지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CPTPP 경제적 영향 분석 결과를 두고 제조업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이익은 연관 산업의 생산유발 효과까지 포함해 확대 산정한 반면, 농수산업과 임업의 피해는 직접적인 영향만 반영해 축소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산업별 경제적 효과가 균형 있게 분석됐는지 재검토하고, 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황 장관은 "관련 부분도 현재 전문가를 통해 연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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