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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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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신보·농협, 중소·지방기업에 3천830억 금융지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이 22일 NH농협은행과 우수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성장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간은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를 목적으로 두 건의 협약을 맺고 중소기업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특별출연금 75억원과 보증료 지원금 25억원을 신보에 출연하며,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총 3,83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신보는 ‘생산적 금융 확대에 따라 신성장동력, 유망창업, 수출, 고용창출 등 우수 중소기업에 22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특화 협약’을 통해 비수도권 소재 지역기반 및 지방이전 기업 등에 163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다.

 

특별출연 대상 기업에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는 협약에 따라 0.2%p, ‘지역특화 협약’ 대상 기업에는 0.3%p의 차감 혜택을 제공한다. 

 

또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통해 0.5%p의 보증료를 낮추고, ‘지역특화 협약’ 대상 기업에는 우대 혜택을 더해 0.6%p를 차감 지원해 비수도권 기업에 대한 금융비용 부담을 더욱 완화했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우수 중소기업과 비수도권 기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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