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3.5℃
  • 맑음강릉 20.5℃
  • 맑음서울 25.1℃
  • 맑음대전 24.6℃
  • 맑음대구 22.5℃
  • 맑음울산 23.0℃
  • 맑음광주 25.9℃
  • 맑음부산 23.9℃
  • 맑음고창 22.0℃
  • 맑음제주 25.2℃
  • 맑음강화 24.0℃
  • 맑음보은 21.3℃
  • 맑음금산 23.8℃
  • 구름많음강진군 22.7℃
  • 구름많음경주시 22.6℃
  • 맑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2026년 08월 12일 수요일

메뉴

금융


한국은행, 원화 국제결제망 9월 시범운영

외국인 원화 결제 편의성 제고...MSCI 지수 편입 기대

 

한국은행이 외국인의 원화 결제 인프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한국은행원화국제결제망' 구축을 추진한다.

 

한국은행은 기존 '역외 원화결제시스템'(가칭)의 정식 명칭을 '한국은행원화국제결제망'으로 결정하고 오는 9월 시범운영을 목표로 구축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영문 명칭은 'Bank of Korea Won International Wire Network(BOK-WireInt)'이며 약칭은 '한은국제망'이다.

 

시범운영에는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4개 은행이 참여한다. 한국은행은 현재 참가기관들과 함께 시스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 규정 정비도 함께 추진한다. 한국은행은 '지급결제제도 운영·관리 규정' 등 관련 규정의 제·개정 작업을 오는 8월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국은행원화국제결제망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에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다.

 

이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들은 시차와 관계없이 각국 금융시장의 업무시간에 맞춰 원화 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한국은행은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의 원화자금 활용과 관리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이번 원화 국제결제망 구축이 외국인의 원화 결제 인프라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등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농식품부, 가을 영농철 앞두고 농기계 순회 수리...103개 시·군 찾아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을철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가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전국 순회 수리 봉사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4주간 주요 농업기계 제조업체 6개사와 함께 ‘2026년 가을철 전국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참여 업체는 대동과 티와이엠(TYM), 엘에스(LS)엠트론, 아세아텍, 신흥기업, 한성티앤아이 등 6개사다. 전국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기계 사용이 많은 지역을 찾아 농기계를 점검·수리하는 민·관 합동 사업으로 매년 봄과 가을에 실시된다. 이번 가을철 순회 수리는 전국 103개 시·군, 262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농식품부는 봄철보다 대상 지역을 확대해 더 많은 농업인이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순회 수리에는 6개 업체 소속 수리기사 72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54개 반으로 나뉘어 마을 단위로 이동하며 농업기계를 점검하고 수리한다.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농업기계는 인근 정비공장 등으로 옮겨 점검과 수리를 진행한다. 공임비와 오일·필터 교환 등 일부 경정비 비용은 무료로 지원한다. 다만 부품 대금과 농업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