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경찰서와 여주도시공사가 지난 2일 개장한 오학물놀이장 성범죄 예방 합동점검에 나섰다.
이들은 불법촬영장치 탐지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샤워실 및 탈의실의 벽면, 문고리, 나사 구멍 등 불법카메라 설치가 우려되는 곳을 집중 점검했다. 또 CCTV 설치 위치와 사각지대를 확인하여 실외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 · 불법촬영 예방에 집중했다.
이들은 하루 2회 불법촬영장치 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장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한편, 오학물놀이장은 더 많은 이용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물놀이장 운영 기간을 8월 30일까지 연장하여 총 60일로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