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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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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 날씨에 취약 보호관찰 대상자 적극 보호

- 평택보호관찰소, 혹서기 취약 보호관찰 대상자에 냉감 이불, 삼계탕 지원
- 박상문 소장, “이번 지원이 보호 대상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 되길 바래"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가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보호관찰대상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혹서기 사랑나눔행사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법무부(장관 정성호) 평택보호관찰소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을 맞아 최근 취약계층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냉감패드와 삼계탕’을 지원하는 ‘혹서기 사랑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평택보호관찰소(소장 박상문)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어 냉방용품 마련이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독거 대상자, 고령자,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가정 등 경제적 사회적으로 취약한 보호관찰대상자 30명으로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요한 각종 물품을 전달하였다.

 

평택보호관찰소에서는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안전 교육활동도 병행하였다.

 

지원을 받은 한 대상자는 “무더위 때문에 잠을 이루기 어려웠는데 냉감 패드와 보양식을 지원받아 큰 힘이 되었다. 관심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보호관찰을 받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에 더욱 큰 어려움으로 다가온다. 이번 지원이 대상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관찰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재범 방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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