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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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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폭염의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묵묵하게 일하는 환경관리원 사기 복돋운다

- 수원시 장안구, 초복 앞두고 환경관리원 격려 위해 달콤하고 시원한 '수박' 전달
- 시원한 수박과 함께 감사의 마음 전하며 안전근무도 당부

연일 이어지는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원시 장안구 관내 생활환경을 청결하게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묵묵하게 업무를 수행해 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수원시 장안구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일상생활을 해나갈수 있도록 주민들 생활주변에서 묵묵하게 청소일을 해나가고 있는 환경관리원들이다.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김인배)에 따르면 "현재 장안구소속 환경관리원들은 72명에 이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가운데 3명의 환경관리원은 구청 직할 기동반에 소속돼 장안구 관내 복합민원이나 신속을 요하는 민원이 발생했을때 이를 전담 처리하는 업무를 수행해 나가고 있다.

 

나머지 69명은 장안구 관내 10개동에 배치돼 환경관리원들은 자신들이 맡은 구역내에서 구민들이 일상생활을 해나가는데 불편이 없도록 '불철주야' 구슬땀을 흘리며 청소업무를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같은 환경관리원들의 노력으로 인해 장안구민들은 청결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속에서 펀리하게 일상생활을 해나가고 있는 것.

 

 

이처럼 묵묵하게 맡은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관리원들을 위해 수원시 장안구가 초복을 앞두고 어제(14일), 수박 20통을 전달하며 환경관리원들을 격려했다.

 

장안구 관계자는 "이날 수박 전달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안구는 수박 전달과 함께 환경관리원들에게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보건 수칙을 안내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인배 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환경관리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원한 수박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근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장안구는 앞으로도 폭염 등 계절별 작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환경관리원들과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고, 환경관리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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