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7.6℃
  • 흐림강릉 18.8℃
  • 비서울 18.8℃
  • 비대전 17.7℃
  • 흐림대구 20.2℃
  • 구름많음울산 19.5℃
  • 구름많음광주 22.0℃
  • 흐림부산 22.4℃
  • 흐림고창 20.6℃
  • 맑음제주 22.7℃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흐림금산 18.6℃
  • 흐림강진군 21.7℃
  • 구름많음경주시 18.4℃
  • 구름많음거제 21.8℃
기상청 제공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메뉴

산업


셀트리온제약, 충청권에 2조 규모 ‘PFS’ 투자

2028년 착공·2032년 가동 목표…글로벌 수요 대응 생산기지 구축

 

셀트리온제약이 2일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서 2조원을 투자해 의약품 생산시설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유영호 셀트리온제약 사장은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고자 사전충전형주사제(PFS) 생산시설을 추가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PFS는 약물을 주사기에 미리 충전해 공급하는 의약품이다. 생산라인은 고도의 무균 공정이 필요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지만, 셀트리온제약은 과감하게 이를 도입해 현재 국내외에 2000만 실린지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투자로 총 공급 규모를 7000만 실린지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유 사장은 “PFS 의약품은 환자 투약 편의성과 안전성이 높아서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도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지만 갈수록 격차는 더 심화할 전망”이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투자는 2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1단계(1조원)에서는 2032년 공장 본격 가동이 목표다. 이후 지속 성장을 위한 1조원 규모의 2단계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그는 이번 투자에 대해 "단순한 시설 확장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국가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미래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CPTPP 가입에 어업계 우려 확산...황종우 “수산업 피해 최소화 방안 검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따른 어업용 면세유 지원 축소와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어업인 단체와 협의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12일 부산 해양수산부 별관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CPTPP 가입이 국내 수산업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충분히 우려하고 있으며, 어업인 단체와 다각도로 검토하고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CPTPP 가입에 따른 수산업 피해 규모 산정의 적정성과 수산보조금 축소 가능성,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규제 유지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CPTPP 경제적 영향 분석 결과를 두고 제조업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이익은 연관 산업의 생산유발 효과까지 포함해 확대 산정한 반면, 농수산업과 임업의 피해는 직접적인 영향만 반영해 축소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산업별 경제적 효과가 균형 있게 분석됐는지 재검토하고, 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황 장관은 "관련 부분도 현재 전문가를 통해 연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