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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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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테니스 코트에서 시니어 선수들이 쏟아내는 도전과 열정

- 수원특례시의회, 제4회 의장배 전국 시니어 테니스대회 개최
- 6월 10~11일까지 이틀간 만석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려
- 전국 시니어 테니스 동호인 등 400여 명 참가

수원 만석공원 테니스장에서 전국의 시니어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고 있다.

 

제4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배 전국 시니어 테니스대회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오늘(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만석공원 테니스장에서 '제4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배 전국 시니어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시니어 생활체육 활성화와 테니스 동호인 간 교류 확대를 위해 추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니어 테니스 동호인 등 4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쳐 보이고 있다.

 

개회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 소개,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폐회 및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더불어민주당, 정자1·2·3),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재식 의장은 “테니스는 인생을 닮은 스포츠로,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은 각자의 삶에서 수많은 도전을 이겨내신 챔피언들”이라며 “이번 대회가 일상에 큰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양일간 부상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선수들은 경기 결과를 떠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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