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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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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웹툰


젠슨 황의 친근한 PC방 소통… 국내 게임사들과 만난다


 

방한 첫 일정으로 PC방을 택했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하루에 두 차례 PC방을 방문해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와 각각 만남을 가진다.


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옵티멈존PC카페 신논현역점에서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이강욱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 장태석 ‘PUBG: 배틀그라운드’ 총괄 등과 만남을 가진다.

 

황 CEO는 크래프톤 측과 피지컬 AI 및 하드웨어 협력을 논의한 후, 곧바로 인근 PC방으로 이동해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와 게임·AI 협력을 논의하고 팬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엔씨는 이날 오후 해당 PC방에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 주요 개발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자들 앞에서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소개하는 ‘서프라이즈 라이브’ 행사를 진행한다.

황 CEO와 김 대표는 이 과정에서 온라인으로 송출되는 ‘아이온2’ 라이브 방송에도 직접 출연할 전망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아이온2'와 '신더시티'를 출품했으며, 특히 '아이온2'에는 엔비디아의 최신 DLSS 및 리플렉스 기술을 적용했다.

 

이와 별개로 엔씨의 인공지능 자회사 NC AI는 오는 8일 엔비디아 주최로 열리는 국내 로봇·AI 스타트업과의 비공개 간담회에도 참석한다.

황 CEO는 방한 첫날인 지난 5일 김포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서울 홍대 ‘T1 베이스캠프’으로 이동해 '페이커' 이상혁을 포함한 T1 선수단과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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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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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수도권·강원 최대 300㎜ ‘극한호우’...침수·산사태 대비해야
주말인 18일부터 수도권과 강원 중·남부를 중심으로 최대 300㎜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시간당 50∼80㎜에 달하는 극한호우가 예상된다며, 저지대 침수와 산사태 등 피해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쪽의 고온다습한 공기와 북쪽의 건조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형성된 정체전선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충청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렸으며, 정체전선에 형성된 비구름대의 폭이 좁아 지역별 강수 편차가 큰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청 20∼60㎜, 영남 5∼60㎜, 호남 5∼50㎜, 제주 5∼30㎜다. 기상 상황은 18일 새벽부터 급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서쪽에서 기압골이 접근하면서 정체전선 위로 중규모 저기압이 발달해 대기 하층으로 다량의 수증기를 공급하고 대기 불안정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에는 18일 늦은 새벽부터 오전까지, 경기 남부를 제외한 수도권에는 늦은 새벽부터 아침까지,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와 충북 중·북부에는 아침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50∼8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특히 18일 밤부터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