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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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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美 증시 3대 지수 동시 최고치 마감...7개월만

종전 낙관론 우세...호르무즈 재개방 기대감에 유가도 급락
미 메모리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주가 폭등...목표주가 1652달러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동시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마감했고 국제유가는 5%대 하락했다.

 

28일 증권가에 따르면 미 3대 지수인 다우, S&P500, 나스닥은 각각 5만644.28(0.36%↑), 7520.36(0.07%↑), 2만6674.73(0.02%↑) 등으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3대 지수가 동시 최고치 마감한 것은 7개월만이다.

 

종전 합의에 대한 진척이 없는 상황 속에서도 낙관론이 우세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종목별로 보면 27일(현지시각) 종가 기준 928.41달러를 기록한 마이크론은 전 거래일 대비 3.63%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전날 미 투자은행 UBS가 목표주가를 기존 535달러에서 1625달러(약 244만원)로 3배 가까이 상향조정했으며, 주가도 19% 넘게 폭등하며 사상 최고치인 895.8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이크론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경쟁 기업이다.

 

국제유가는 하락 추세다. 서부텍사스유(WTI)는 배럴당 88.7달러, 브렌트유(BRENT)는 94.3달러로 각각 전일 대비 5.5%, 5.3% 하락했다. 이는 미란 국영 매체가 미국과의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 초안을 보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양해각서는 양측 모두 휴전을 60일 연장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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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안전지수 4·5등급 지자체 234곳…최하위 5등급도 30곳에 달해
최근 5년간 지역안전지수 4·5등급을 받은 지차체가 총 234곳이며, 이 중 204곳이 4등급, 30곳이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의 6개 분야에서 등급을 공표하는 제도다. 자치단체의 안전관리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2015년 첫 공표 이후 지속 시행하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강명구 의원(국민의힘)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최근 5년간 지역안전지수 등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30개 지자체(광역 1곳, 기초 29곳)가 6개 주요 안전 분야에서 5년 연속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 5년 연속 최하위(5등급)가 가장 많이 몰린 분야는 ‘범죄’로 총 14곳(부천시·평택시·안산시·속초시·목포시·진주시·기장군·음성군·서울 종로구·중구·​​​​​​​부산 중구·진구·​​​​​​​대구 중구·​​​​​​​제주도)이었다. 광역지자체 중에는 제주도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8개(공주시·보령시·논산시·​​​​​​​김제시·​​​​​​​태안군·​​​​​​​가평군·​​​​​​​인천 중구·​​​​​​​제주도) 지자체가 5년째 5등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