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면적 9천600여㎡ 규모에 이르는 '영통사근린공원'.
영통동 1048-3번지 일원에 자리잡은 '영통사근린공원'은 인근 아파트 단지 인근에 위치해 많은 주민들이 공원을 자주 찾고 있다.
이에 따라 영통구는 더 많은 주민들이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25년 2월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 갔고 최근까지 공사를 추진해 공원 전반에 대한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그런 '영통사근린공원'이 새단장을 마치고 주민들 품으로 되돌려진 것이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근 '영통사근린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27일 밝혔다.
'영통사근린공원'은 지난 22일부터 전면 개방돼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영통사근린공원'은 주요 시설로 여름철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320㎡ 규모의 물놀이장이 들어섰다.
또 정원형 쉼터와 화장실이 설치됐고 길이 90m의 맨발걷기길도 조성됐는가하면 운동기구 이설, 단연생 식물 식재로 많은 주민들이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 현장을 찾은 장 구청장은 공원 내 주요 시설과 이용 동선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 이용 불편 사항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물놀이장 운영 준비 상황과 쉼터 공간 관리 상태, 보행 안전시설 등을 확인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공원은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휴식과 여가를 누리는 공간인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