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에서 차량 통행이 가장 많은 동수원고가차도에 대한 야간 포장공사가 추진돼 차량운행도 제한된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내일(28일) 야간 시간을 이용해 동수원고가차도 상행(서울 방향) 구간 도로에 대한 포장공사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팔달구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노후 아스팔트 포장구간의 정비를 통한 시설물 안전 확보와 운전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업 시간은 5월 28일 2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이다.
특히 22시부터 익일 5시까지는 상행(서울 방향) 전 차로가 전면 차단될 예정이어서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팔달구청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체증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 통행이 적은 야간 시간대에 공사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그러나 “안전 확보와 공사 효율성을 위해 상행 구간은 전면 차단할 예정이지만 고가차도 하부 우회도로로 통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전면 차단 시간 외인 21시~22시, 5시~6시에는 구간 또는 차로 일부 통제로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팔달구는 공사 안내 표지판 설치 및 교통안전 요원 배치 등 안전대책도 병행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도로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불가피하게 전면 통제가 되는것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깊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