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KPC)가 생성형 AI 프롬프트 활용 능력과 어도비 포토샵 기반 그래픽 실무를 통합 평가하는 신규 자격 'GTQ-AI(그래픽기술자격-AI)'을 신설하고, 첫 정기시험 원서접수를 내일(27일)부터 시작한다.
GTQ-AI는 AI 시대 디자인 전문가의 핵심 역량을 인증하는 신규 민간자격(등록번호 2025-007004)으로, AI 이미지를 구현을 위한 프롬프트 작성 능력을 집중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생성된 이미지를 포토샵으로 편집하고 완성하는 실무형 디자인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자격시험은 총 70분으로 △이론·선다형(20문항, 20분)과 △실무·서술형(3문항+작업형 2문항, 40분), △정비 시간(10분)으로 구성된다.
시험 중에는 구글 Gemini 기반 생성형 AI 이미지 생성 기능이 시험 플랫폼에 내장되어 있어 응시자는 별도 계정 로그인 없이 프롬프트를 직접 입력해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시험 평가는 300점 만점 기준으로, 응시자의 점수에 따라 △1급(250~300점) △2급(200~249점) △3급(150~199점)이 자동 부여되며, 149점 이하는 불합격 처리된다.
GTQ-AI 2026년 정기시험은 6월 27일, 10월 24일, 12월 1일에 시행되며, 응시료는 6만8000원이다. 응시 자격 제한은 없으며, 연령·학력·경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6월 27일(토) 정기시험 원서접수는 5월 27일(수)부터 6월 4일(목)까지 KPC자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6월 4일에는 전국 KPC자격 지역센터(총 28개소)를 통한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