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8.3℃
  • 구름많음강릉 18.9℃
  • 구름많음서울 19.7℃
  • 맑음대전 20.7℃
  • 맑음대구 22.0℃
  • 맑음울산 18.1℃
  • 맑음광주 20.9℃
  • 맑음부산 18.9℃
  • 맑음고창 18.0℃
  • 맑음제주 20.0℃
  • 맑음강화 16.0℃
  • 맑음보은 18.7℃
  • 맑음금산 20.5℃
  • 맑음강진군 19.0℃
  • 맑음경주시 19.0℃
  • 맑음거제 17.1℃
기상청 제공

2026년 06월 09일 화요일

메뉴

기후


구미·밀양·대구 33도 이상...예년 평균 10도↑

내일도 맑고 기온 33도...서울 31도 전망


 

16일 구미, 밀양, 대구 등 영남 지방 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3도 안팎까지 치솟았다.

 

지역별로는 구미 33.8도, 밀양 33.7도, 대구 33.2도로 예년보다 10도가량 높았다.

 

서울은 29.9도로 어제보다 낮았지만, 예년보다는 8도나 높았다.

 

기상청은,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 기온이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휴일인 내일도 맑은 가운데 대구 낮 기온 33도, 서울이 31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수도권 레미콘 운송 전면휴업, 건설 현장 ‘올스톱’ 위기
수도권 레미콘 운송기사들의 전면 휴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집단행동으로 건설업계 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레미콘 타설이 중단되자 수도권 주요 건설현장에서는 골조 공정이 멈춰 서고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국가 전략산업 시설까지 영향권에 들어가고 있다. 레미콘은 최초 생산 후 약 90분 이내에만 사용이 가능해 재고 비축이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운송 차질이 발생하면 공정 전체가 즉각 멈추는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 현대건설·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은 수도권 대부분 현장에서 타설 작업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일부 현장은 야간·주말 작업으로 일정을 분산하거나 대체 공정을 앞당기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휴업이 1~2주 이상 지속된다면 공기 지연은 불가피하다는 분위기다. 반도체 공장처럼 공정 간 연계성이 높은 대형 프로젝트는 후속 작업까지 연쇄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운송기사들의 요구 방식 변화가 있다.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은 운송비 인상과 수도권 단일 교섭체계 도입을 요구하며 8000명, 1만1000여 대의 장비를 동원해 전면 휴업에 돌입했다. 올해 2월 중순 서울행정법원이 레미콘 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