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와 여당을 향해 ‘국민배당금’ 헛물켜지 말고 수십조 손실을 불러올 삼성전자 파업부터 막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수십조 손실을 불러올 삼성전자 파업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지금은 잘 나가는 삼성과 하이닉스도 불과 3~4년 전에는 세계적인 반도체 불황으로 엄청난 적자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시 국민의힘이 반도체 산업 살리기 위해 ‘K-칩스법’을 추진하자, 민주당은 ‘재벌특혜’라며 악착같이 반대했다”며 “우리당이 끝까지 노력해서 ‘K-칩스법’을 통과시키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올라탈 수도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재인의 탈원전이 성공했다면, 지금의 반도체 호황이 가능했나”라며 “‘반도체 R&D 52시간 예외’는 지금까지도 반대하고 있고, 번번이 훼방만 놓으면서 마치 자기들이 잘해서 번 돈인 것처럼 강제로 뺏어가겠다는 발상 자체가 전형적인 조폭 마인드”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국가채무가 1300조 원을 넘은 것을 언급하며 “지지율 얻고 표를 사기 위해 지금 뿌리는 돈, 고스란히 미래세대들이 갚아야 할 빚으로, 초과 세수가 발생하면 빚부터 갚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