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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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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웹툰


넥슨, 5월 가정의달 맞아 미래 인재·가족 위한 교육·보육 행사 강화

대학생 대상 ‘메이플스토리 월드’ 부트캠프 개최...게임 개발 실전 경험 제공
사내 어린이집 가족 운동회로 일·가정 양립 지원 문화 확대

 

넥슨(NEXON)은 5월을 맞아 미래 개발자와 임직원 가족을 아우르는 다양한 행사를 펼치며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 문화를 강화하고 있다. 판교 사옥에서는 ‘메이플스토리 월드’ 대학생 원데이 부트캠프를 열어 60여명의 대학생들에게 실제 게임 제작 경험을 제공했고, 같은 기간 사내 어린이집 ‘도토리소풍’은 약 800명이 참여한 가족 운동회를 개최하며 일·가정 양립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 게임 개발 인재 육성과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이 동시에 진행되며, 넥슨은 교육·보육·창작 생태계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이달 9일 판교 사옥에서 ‘메이플스토리 월드’ 대학생 연합 원데이 부트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기반으로 미래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실제 제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고려대·연세대 게임동아리를 포함해 명지대, 유타대(아시아캠퍼스), UNIDEV 소속 학생 등 총 60명이 참여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참가자들은 입문반과 심화반으로 나뉘어 ‘협동 사과 게임 만들기’, ‘방치형 RPG 만들기’ 등 실습 과제를 수행하며 게임 개발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팀별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구현해 나가며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현직 개발자의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업계에 대한 이해도도 높였다.


남현지 이화여대 학생은 “혼자서는 시작하기 어려웠던 게임 개발을 이번 캠프를 통해 빠르게 배우고 직접 완성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새로운 월드 개발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신민석 메이플스토리 월드 총괄 디렉터는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제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부트캠프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달 28일부터는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하며, 신규 크리에이터를 위한 온라인 부트캠프도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메이플스토리 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넥슨이 운영하는 사내 어린이집 ‘도토리소풍 넥슨 어린이집’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약 800명이 참여한 가족 행사를 진행했다. 이달 9일에는 판교·대치원 원아와 학부모 등 600여명이 경기 성남에 있는 동서울대 실내체육관에 모여 봄 운동회를 즐겼다. 어린이들은 태산 넘기, 공 띄우기, 줄다리기, 깃발 배틀 등 다양한 팀별 활동에 참여하며 친구·부모와 유대감을 쌓았다. 행사장에는 후크볼, 농구, 컬링, 제기차기 같은 미니 스포츠와 키링·거울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오는 16일에는 제주원 가족 200여명이 제주관광대 체육관에서 동일한 콘셉트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토리소풍 어린이집은 가정·어린이집·회사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가정 연계양육’ 철학을 바탕으로 매년 그룹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대형 행사를 열어왔다. 넥슨은 판교 해·달·별, 대치, 제주 등 총 5개 원을 운영하며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도토리소풍 제주원은 지난해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우수보육프로그램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 최우수상을 받으며 보육 품질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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