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8.3℃
  • 구름많음강릉 18.9℃
  • 구름많음서울 19.7℃
  • 맑음대전 20.7℃
  • 맑음대구 22.0℃
  • 맑음울산 18.1℃
  • 맑음광주 20.9℃
  • 맑음부산 18.9℃
  • 맑음고창 18.0℃
  • 맑음제주 20.0℃
  • 맑음강화 16.0℃
  • 맑음보은 18.7℃
  • 맑음금산 20.5℃
  • 맑음강진군 19.0℃
  • 맑음경주시 19.0℃
  • 맑음거제 17.1℃
기상청 제공

2026년 06월 09일 화요일

메뉴

경인뉴스


장안구 관내 테마파크 안전 '이상 무'

- 수원시 장안구, 관내 테마파크에 대한 '2026년 상반기 현장점검' 마쳐
- 사고 예방 중심 관리체계 강화... 현장 개선사항 즉지 보완 유도

수원시 장안구민들은 관내에 있는 테마파크를 종전처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장안구가 관내 테마파크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무리 했기 때문이다.

 

 

수원시 장안구는 "관내에 있는 테마파크에 대한 2026년 상반기 테마파크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모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테마파크 운영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사업자가 이행해야 하는 준수사항과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를 함께 점검하여 사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점검대상은 관내 테마파크업 5개소다. 구는 지난 4월부터 대상업체를 방문하여 자체 현장점검 방식으로 추진했다. 현장에서 점검표(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관리 이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나간 것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테마파크업자가 준수해야 하는 안전관리 관련 사항의 이행 여부 △시설 및 설비의 기준 적합 여부 △안전성검사 수검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안내하고 즉시 보완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테마파크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과 상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점검을 지속하여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수도권 레미콘 운송 전면휴업, 건설 현장 ‘올스톱’ 위기
수도권 레미콘 운송기사들의 전면 휴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집단행동으로 건설업계 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레미콘 타설이 중단되자 수도권 주요 건설현장에서는 골조 공정이 멈춰 서고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국가 전략산업 시설까지 영향권에 들어가고 있다. 레미콘은 최초 생산 후 약 90분 이내에만 사용이 가능해 재고 비축이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운송 차질이 발생하면 공정 전체가 즉각 멈추는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 현대건설·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은 수도권 대부분 현장에서 타설 작업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일부 현장은 야간·주말 작업으로 일정을 분산하거나 대체 공정을 앞당기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휴업이 1~2주 이상 지속된다면 공기 지연은 불가피하다는 분위기다. 반도체 공장처럼 공정 간 연계성이 높은 대형 프로젝트는 후속 작업까지 연쇄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운송기사들의 요구 방식 변화가 있다.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은 운송비 인상과 수도권 단일 교섭체계 도입을 요구하며 8000명, 1만1000여 대의 장비를 동원해 전면 휴업에 돌입했다. 올해 2월 중순 서울행정법원이 레미콘 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