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의 주요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챗GPT와 코덱스에서 11일 오전 발생한 장애가 약 4시간 만에 완전히 복구됐다. 오픈AI 공식 상태 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3분께 챗GPT의 파일 업로드 기능과 코덱스의 클라우드 작업 생성 과정에서 오류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사용자는 이미지·PDF 등 첨부파일을 업로드할 때 무한 로딩이 발생하는 등 불편을 겪었고, 코덱스 역시 새 작업 생성 시 오류 빈도가 높아졌다. 코덱스는 코드 작성, 디버깅, 테스트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작업을 자동화하는 개발자를 위한 AI 코딩 에이전트다.
오픈AI는 문제 발생 직후 “챗GPT 파일 업로드 및 코덱스 클라우드 작업 생성 시 오류가 증가할 수 있다”며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후 완화 조치를 적용하며 복구 상황을 모니터링했고, 코덱스는 낮 12시 20분 무렵 먼저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챗GPT의 파일 업로드 기능은 오후 2시35분 무렵에 완전히 복구되냐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AI는 같은 시각 “현재 영향을 받은 모든 서비스가 완전히 복구됐다”고 공지하며 장애 상황 종료를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