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예비 후보가 ‘새로운 평택시을 3대 비전’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시을'을 한국 경제의 중심 축이자 문화와 교육의 메카로 성장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인데도 불구하고 교통·의료·치안 등 시민 삶은 도시 성장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평택 시민들이 꿈꾸는 미래를 현실로 만드는 ‘꿈 생성형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장이 빠른 평택의 교통·의료·치안 개선을 위해 평택항 중심의 산업 전환, 장기 숙원 사업 해결, 안전한 양육환경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특히 유휴수면을 활용해 최대 5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해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연금’ 모델을 도입하겠다"며, "한국가스공사 LNG 인수기지를 활용한 수소특화단지 조성으로 친환경 에너지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자동차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항만 물동량 1위 강점을 극대화하겠다"고 자신했다.
아울러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도 조기 추진해 안중에서 여의도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며, "서부경찰서 신설과 북부경찰서 조기 완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평택의 성장에 걸맞은 인프라를 구축해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협업해 중앙과 지역을 잇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약속한 공약들을 결과로 증명해 평택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