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한병도 의원이 연임에 성공했다. 단독으로 출마한 이번 선거에서 한 의원은 과반의 득표로 최초 연임 원내대표로 원내 사령탑을 맡게 됐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정견 발표에서 “당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방선거 압승을 이뤄내야 한다"며 "전광석화 같은 입법으로 국정을 탄탄하게 뒷받침해야 하고, 지방선거 이후에는 다시 비상입법체제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서는 앞으로 1년 특히 올해 12월까지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모두 끝내야 한다”며 “좌고우면하지 않는 과감한 돌파력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을 극대화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지난 1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면서 거대 여당의 원내 사령탑으로 검찰·사법 개혁안, 대미투자 특별법, 전쟁 추경안 등의 주요 현안을 처리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원만한 의사진행과 협의로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새 정부 첫 예산안의 법정 시한 내 처리를 이끌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