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지난해 국내에서 제작·방송된 우수 프로그램과 방송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2026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출품작을 공개모집한다.
위원회는 4일 ‘2026년 제6차 위원회’에서 올해 방송대상 시상 계획을 확정하고, 응모 요강을 공식 누리집에 공개했다. 방송대상은 방송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방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이달 6일부터 6월 2일까지 응모 및 추천을 받는다.
올해 시상식은 하반기에 열릴 예정이며, 대상 1편과 최우수상 1편을 비롯해 △사회·문화발전 △창의혁신 △한류확산 △지역발전 △OTT·웹·앱 콘텐츠 등 5개 부문에서 우수상 9편이 선정된다. 또 특별상 4편을 포함해 총 15편이 수상작으로 결정된다. 대상 수상 프로그램에는 2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전체 시상금 규모는 1억원이다.
응모를 원하는 방송사 및 제작사는 출품서와 프로그램 영상물, 포스터, 기타 증빙자료 등을 USB와 인쇄물 형태로 제출해야 한다. 프로그램 분야와 특별상 중 희망나눔상 부문은 USB에 응모 공문, 출품서, 영상물, 포스터 등을 저장해 제출하며, 동일한 내용을 인쇄물로도 제출해야 한다. 정규 프로그램의 경우 특정 회차만 제출할 수 있으며, 영상 파일은 wmv 또는 mp4 형식, 라디오 프로그램은 wav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특별상 중 공로상 부문은 응모 공문과 추천서, 인사기록카드 등을 USB와 인쇄물로 제출해야 하며, 추천서에는 추천인의 날인이 필요하다. 모든 문서는 ‘한글 2010’ 이상 버전으로 작성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6일부터 내달 2일 오후 5시까지이며,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방문 접수는 마감일 오후 5시 도착분까지, 등기우편은 6월 1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접수처는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편성평가정책과이며, 자세한 사항은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