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가정의 달인 5월에 다양한 선물 프로모션과 함께 시니어 디지털 활용과 AI 교육을 접목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시작한다.
먼저 카카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라인 선물 플랫폼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동시에 강화하며 이용자 편의와 디지털 포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 날 등 주요 기념일 수요에 맞춰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이용자들의 선물 준비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동시에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전국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하며 기술 접근성 향상에 나섰다. 선물 서비스와 사회적 가치 활동을 함께 강화하는 전략을 통해 카카오는 생활 전반에서의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5월 한 달간 매일 오전 10시에 ‘원데이 특가’를 운영해 인기 상품을 특별가로 선보인다. 카카오페이머니로 배송 상품을 10만 원 이상 결제하면 7% 즉시 할인(최대 1만 원) 혜택도 제공한다. 카테고리·가격대별 큐레이션과 실시간 선물 랭킹을 통해 이용자가 예산과 취향에 맞는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탐색 환경도 강화했다. 카카오는 “기념일마다 선물 고민이 커지는 만큼, 이용자들이 더 쉽고 빠르게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맞춤형 추천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념일별 테마 기획전도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5일까지 진행되는 어린이날·어버이날 통합 기획전에서는 연령대별 인기 어린이 선물, 부모님을 위한 건강식품, 프리미엄 선물 등이 한데 모였다. 닌텐도 스위치2, 포켓몬, 손흥민(LAFC), 카카오프렌즈 등 인기 IP와 협업한 굿즈와 식품도 집중 소개해 선택 폭을 넓혔다. 이어 8일까지 이어지는 어버이날 기획전에서는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 다이슨 에어랩, 쌍계명차 과일 허그 티캔 등 스테디셀러와 단독 상품을 중심으로 효도 선물 라인업을 강화했다. 카카오의 체험형 선물 서비스 ‘GiftX’와 연계해 다이슨 단독 상품을 선보이고, 한우·과일세트·홍삼·비타민 등 프리미엄 선물도 함께 구성했다.
9일부터 15일까지는 스승의 날 테마전이 진행된다. 프라다뷰티 헤어미스트, 콘래드 서울X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뷰티·식품 상품을 중심으로 큐레이션을 강화해 다양한 추천 상품을 제공한다. 카카오 톡딜은 정관장과 함께 ‘쎈딜’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카카오페이머니로 3만원 이상 결제 시 7% 즉시 할인(최대 2만원)을 제공한다. 장바구니 쿠폰과 상품 전용 쿠폰도 추가 지급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
한편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2026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통해 전국 시니어 대상 디지털 교육을 본격 확대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전국 150개 시니어 기관에서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생활 밀착형 디지털 활용부터 AI 교육까지 범위를 넓혔다. 5월부터 7월까지는 전국 100개 노인복지관에서 60세 이상 시니어 2000명을 대상으로 카카오톡·카카오맵·카카오T 등 일상 서비스 활용법과 공공서비스 이용법을 교육한다. 올해는 ‘챗GPT 포 카카오(ChatGPT for Kakao)’ 등 AI 활용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개념 이해부터 실생활 적용까지 시니어 눈높이에 맞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50개 기관에서 약 1000명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 프로그램 ‘사각사각 페이스쿨’을 운영한다. 카카오페이 활용법과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금융 교육을 통해 안전한 금융 환경 조성을 돕는 것이 목표다. 교육기관 공모에는 353개 기관이 신청해 약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은 카카오의 ESG 슬로건 ‘더 가깝게, 카카오’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2024년부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현장 강의와 맞춤형 교재·키트를 무상 지원해 왔다. 올해는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수도권 외 지역 비중을 70%로 확대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국민 AI 경진대회’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AI 골든벨’을 운영해 시니어들이 직접 AI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이후에도 AI 활용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 교육은 전국 120명의 시니어 티처가 맡는다. 이들은 AI·디지털 교육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시니어 교육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AI를 포함한 디지털 활용법을 담은 대중서를 출간해 교육 이후의 자기학습을 돕는다. 류석영 카카오 임팩트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디지털 기초를 넘어 AI 활용까지 확장해 시니어들이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그룹은 앞으로도 세대와 지역을 넘어 누구나 AI 기술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생활 속 서비스와 사회적 가치 활동을 함께 강화해 이용자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